'녹색금융 인력양성'에 맞손 잡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른쪽)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직무대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 환경부 장관, 김 금융위원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직무대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 환경부 장관, 김 금융위원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