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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D-5 카카오···멈춰선 교섭에 노조 공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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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D-5 카카오···멈춰선 교섭에 노조 공세 강화

카카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최종 결렬된 이후 노사가 별도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교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오는 10일 부분 파업을 앞둔 노조는 공개 성명을 잇달아 내며 경영진을 압박하고 있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달 들어서만 세 차례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 공동체 경영진을 겨냥

"가결이냐 부결이냐"···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율 83% 육박

전기·전자

"가결이냐 부결이냐"···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율 83% 육박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투표 실시 사흘째인 24일, 투표율이 83%에 육박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임단협 찬반 투표율은 82.86%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기준 투표율은 80.47%였다. 현재까지 집계된 총 선거인수는 5만7291명이며, 투표 참여자 수는 4만7473명이다. 기권수는 0표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돼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

전영현 부회장 "갈등의 시간 뒤로하고 더 큰 도약 이루어 내자"

전기·전자

전영현 부회장 "갈등의 시간 뒤로하고 더 큰 도약 이루어 내자"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대표이사는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1일 사내공지에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동조합과 회사는 2026년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며 "장기간 이어

삼성 사장단, 노조 평택 사무실 방문···"교섭 이어가자"

전기·전자

삼성 사장단, 노조 평택 사무실 방문···"교섭 이어가자"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연형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 사장, 한진만 사장, 박용인 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이 참여했다. 사장단은 이 자리에서 파업이 걱정돼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노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 위원장은 핵심 요구에 대

삼성전자 노조, 누굴 위한 파업인가

기자수첩

[기자수첩]삼성전자 노조, 누굴 위한 파업인가

매일 아침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단골 기사가 있다. 바로 '삼성전자 성과급'이다. 과거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업이익 300조'와 같은 화려한 수식어는 어느덧 자취를 감췄다. 이제는 노사 갈등, 총파업, 협상 결렬과 같은 무거운 단어들이 삼성전자를 에워싸고 있다.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이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주축으로 한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강력히 요구

노란봉투법 이후 '대기업 춘투' 확산하나···삼성바이오 창사 이래 첫 파업 예고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이후 '대기업 춘투' 확산하나···삼성바이오 창사 이래 첫 파업 예고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가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캠퍼스 1게이트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상생노조는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불통, 성과 공유 부족, 단기 수익 중심 인력 운영을 비판하며 책임 있는 경영 변화를 촉구했고, 사측은 이에 앞서 인천지법에 노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HBM·파운드리 볕 드는데... 삼성전자 '5월 총파업' 날벼락(종합)

전기·전자

HBM·파운드리 볕 드는데... 삼성전자 '5월 총파업' 날벼락(종합)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두 번째 총파업을 예고하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1%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했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상한제 폐지이며, 노조는 임금 7% 인상과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도 요구했다. 업계는 파업시 영업이익 최대 9조원 손실을 우려하고 있으며, 노사가 대치 중이라 협상 타결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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