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넥스트증권, 美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넥스트증권이 미국 현지법인 'Next Markets Corp.'를 설립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100%를 확보했으며, 김승연 대표가 초대 법인장에 내정됐다.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과 연계해 미국 금융시장 공략 및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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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美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넥스트증권이 미국 현지법인 'Next Markets Corp.'를 설립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100%를 확보했으며, 김승연 대표가 초대 법인장에 내정됐다.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과 연계해 미국 금융시장 공략 및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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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고재도 테크본부장·김희균 CISO 선임···기술·보안 리더십 강화
넥스트증권이 기술·보안 조직 개편과 함께 고재도 테크본부장과 김희균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영입했다. 고재도는 국내외 금융·테크 기업에서 대규모 플랫폼 개발 경험이 있으며, 김희균은 토스와 KB라이프 등에서 금융보안 전문가로 활동했다. 두 인물 영입으로 넥스트증권은 기술 경쟁력 및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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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굿윌스토어와 첫 업사이클링 캠페인 동참
넥스트증권이 재사용 가능한 의류, 책, 생활용품 등 약 200점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첫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쳤다. 해당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넥스트증권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넥스트증권, 글로벌증권사 IBKR 임원 이사회 영입
넥스트증권이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임원인 데이비드 프리드랜드를 이사로 선임했다. 프리드랜드는 오랜 글로벌 증시 경험과 IBKR의 경영 노하우로 넥스트증권의 해외 진출과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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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적자에도 파격 스톡옵션···인재 확보에 '승부수'
넥스트증권이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부문 성장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혁신을 위해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하며 스톡옵션을 대거 부여했다. 신한투자증권·토스증권 등에서 온 전문가들이 경영진을 재편하고, 스톡옵션 등 주식보상제도로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 중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 전환···MTS 개발·리테일 사업 '속도'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결정은 AI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및 리테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경험을 토대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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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신규 사내이사에 최홍민·김기철 선임
넥스트증권이 신규 플랫폼 사업 본격화 및 전략적 의사결정 강화를 위해 최홍민 전사관리본부 전무와 김기철 대외협력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내부 리더십을 강화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통한 회사 성장 동력 확보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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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여의도 오피스 확장···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스트증권이 AI 기반 금융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여의도 오피스를 추가 확장하며, 테크 직군 중심으로 개발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를 목표로 서버, 프론트엔드 등 주요 직무에서 채용을 확대하고 신규 플랫폼 사업을 위해 조직 규모를 50% 이상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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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150억원 지분 투자 유치···김승연 대표 "미래 가능성 확인"
넥스트증권이 미국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장 증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다. 이번 투자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넥스트증권 자사 지분을 취득했다. 투자 유치 후 넥스트증권은 기업가치 약 1500억원(9900만 달러)을 인정받았다. 넥스트증권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넥스트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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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比 948%↑
넥스트증권이 지난해 약 950%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3일 넥스트증권은 지난해 전년(1억3111만원) 대비 948.4% 증가한 13억7454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2억7879만원) 대비 560.5% 늘어난 18억4153만원을, 매출액은 전년(453억1426만원) 대비 16.9% 증가한 529억7593만원을 기록했다. 넥스트증권의 지난해 자본금은 270억9836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같은 기간 부채는 2180억5204만원으로 전년(2819억0544만원) 대비 약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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