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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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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 개최

한 컷

[한 컷]'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 개최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정 산업부 본부장, 김 한일경제협회장,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회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특명전권대사, 코지 아키요시 아사히그룹홀

한경협,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ESG 규제 정보 옥석가려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경협,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ESG 규제 정보 옥석가려야"

한국경제인협회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은 그동안 자발적,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왔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회사 전하는 김윤 의장

한 컷

[한 컷]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회사 전하는 김윤 의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김 의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박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 나누는 김병환 차관·김윤 의장

한 컷

[한 컷]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 나누는 김병환 차관·김윤 의장

(오른쪽)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8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ESG 정책 현황' 주제로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과 김 의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

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한·일경제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5회 한·일경제인 회의를 개최했다. 1969년부터 매해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4년 만에 올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2년 만에 양자 상호방문을 통한 역사적인 한일 정상회담(3.16 도쿄, 5.7 서울)이후 개최된 한일 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인 회의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겸 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는 공급망으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며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韓·日, 함께 달려가야 하는 협력자"

한 컷

[한 컷]김윤 한일경제협회장 "韓·日, 함께 달려가야 하는 협력자"

한·일경제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5회 한·일경제인 회의를 개최했다. 1969년부터 매해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4년 만에 올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2년 만에 양자 상호방문을 통한 역사적인 한일 정상회담(3.16 도쿄, 5.7 서울)이후 개최된 한일 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인 회의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겸 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는 공급망으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며

김윤 삼양그룹 회장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새로운 100년 맞이할 것"

[신년사]김윤 삼양그룹 회장 "어려운 경영 환경 극복···새로운 100년 맞이할 것"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창립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어려운 경영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겠다는 도전을 결의했다. 김 회장은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개최한 2023년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100주년을 맞이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경영 키워드로 ▲캐시플로우(Cash Flow, 현금흐름) 중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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