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일경제인회의'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민간 경제회의로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경제협력 논의를 위해 1969년에 정례화해 매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오른쪽부터)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회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특명전권대사, 코지 아키요시 아사히그룹홀딩스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왼쪽부터)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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