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84.8%↓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58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4.8% 급감했다. NB라텍스 등 주요 부문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 시장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모두 실적이 약화된 가운데 올해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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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84.8%↓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58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4.8% 급감했다. NB라텍스 등 주요 부문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 시장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모두 실적이 약화된 가운데 올해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100분기 흑자' 금호석화, 부타디엔 품귀에 '더 없이 좋다'
금호석유화학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합성고무에 집중한 경영 전략으로 최근 NCC 구조조정과 부타디엔 공급 축소 속 원료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다. 비주력 분야 정리, 고부가 제품 증설로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韓 석유화학, 4분기도 흔들···공급과잉·비수기 '이중고'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지난해 4분기 연말 비수기와 중국발(發) 공급과잉 여파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비수기 진입과 함께 연말에 반영되는 각종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올해 1분기부터는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개선과 구조조정 본격화로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증권가 추정치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4사는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부문에서 합산 매출액 8조79
에너지·화학
탄소중립 시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친환경 경영 전략 주목
금호석유화학그룹은 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폐기물 재활용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원순환 국제 인증 확대와 신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계열사별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저방출 제품 개발 등 기술 투자와 관리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석화업계 사업정리 급물살···금호석화, '골드폼' 생산 접었다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XPS 사업을 전면 철수하고 PF보드 중심 고부가 전략으로 선회했다. 업계가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스페셜티 중심 회사까지 정리에 나서며 변화의 폭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연 1만톤 규모의 화성 XPS 단열재 공장 가동을 사실상 중단, 해당 설비의 일부를 외부 업체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화성공장의 생산량은 2023년 9000톤, 지난해 6
에너지·화학
"철강은 통과됐는데"···석유화학 특별법은 '아직'
우리나라 철강 산업을 지원하는 'K-스틸법'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긴 이른바 '석유화학 특별법'(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긴 '석유화학 특별법'은 오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석유화학 업계가 불황을 맞이한 데다 업체들이 각각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익 844억원···전년比 29.7% ↑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매출 1조6438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7%, 101.2% 증가했다. 합성고무 부문 실적이 개선된 반면, 페놀유도체는 적자가 확대됐다. 4분기에는 중국 신규 크래커 가동과 수요 둔화로 시장 약세가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2050년 탄소중립 달성"···금호석유화학, 환경경영 '잰걸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적용, 폐기물 재활용, 친환경 인증 확대 등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폐기물 매립제로, 리사이클 공정, 온실가스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전략을 실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 3분기도 빨간불···이번에도 금호석화만 방긋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3분기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중국발 공급과잉 여파로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주요 기업들은 적자가 예상되는 반면 금호석유화학은 NCC 미보유, 고부가가치 제품 전략 등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돋보이고 있다.
재계
"4년 전엔 아니라더니"···'경영권 분쟁' 시인한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
금호석유화학 오너일가 박철완 전 상무가 자사주 교환사채(EB) 발행 문제를 계기로 경영권 분쟁을 공식화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박 전 상무는 주주가치 보전을 주장하며 이사회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불필요한 내홍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집중투표제 도입 등 경영환경 변화도 이번 행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