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 서울 30℃

  • 인천 29℃

  • 백령 24℃

  • 춘천 27℃

  • 강릉 25℃

  • 청주 30℃

  • 수원 28℃

  • 안동 26℃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7℃

  • 여수 28℃

  • 대구 27℃

  • 울산 26℃

  • 창원 25℃

  • 부산 26℃

  • 제주 27℃

글로벌 시장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상세검색

오리온, 농협 이어 수협 맞손···K-스낵 확대 '속도'

식음료

오리온, 농협 이어 수협 맞손···K-스낵 확대 '속도'

오리온이 수협과 김 가공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K-스낵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협과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내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 지난해 수산식품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과 수협은 김을 시작으로 수산 가공 산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빙그레, 새 대표 선임·해외사업총괄 신설···글로벌 도약 가속

식음료

빙그레, 새 대표 선임·해외사업총괄 신설···글로벌 도약 가속

빙그레가 김광수 신임 대표 선임과 동시에 해외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수출입 조직 통합과 임원급 인사 배치로 해외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내수 부진을 타개하고자 미국, 동남아 등에서 수출 실적을 회복하며, 메로나 등 주력 제품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GM 리브랜딩 3년···"또 다른 역사될 것" 곽재선 회장, 더 멀리 본다

자동차

KGM 리브랜딩 3년···"또 다른 역사될 것" 곽재선 회장, 더 멀리 본다

"(KGM은) 앞으로 4~5년이 지나면 반듯하게 서있을 것이다. 반드시 또다른 역사가 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 국내 픽업트럭 명가로 지난 70여 년간 수많은 역사의 발자취를 남긴 KGM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KGM은 17일 경기도 평택 소재 본사에서 'KGM FORWARD'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곽재선 회장은 "KGM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