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톡신 3사'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 역대급 실적···올해는 해외가 승부수
국내 보툴리눔톡신 업계 빅3인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지난해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내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출 비중 확대와 미국, 중남미, 중동 등 해외 진출 가속화가 두드러진다. 각사별 글로벌 전략과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올해 실적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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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톡신 3사'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 역대급 실적···올해는 해외가 승부수
국내 보툴리눔톡신 업계 빅3인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지난해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내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출 비중 확대와 미국, 중남미, 중동 등 해외 진출 가속화가 두드러진다. 각사별 글로벌 전략과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올해 실적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게임
넥슨, 창사 첫 회장에 '아크 공신'···글로벌·콘솔 청사진 '날개'(종합)
넥슨이 창사 최초로 외국인 인사인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에 선임했다. 아크 레이더스 성공을 이끈 쇠더룬드는 글로벌 시장 강화 및 콘솔 게임 역량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인사는 넥슨의 세계 시장 공략과 대형 IP 육성 전략의 신호탄이다.
게임
엠게임, 작년 영업이익 176억원···전년比 36.7% ↑
엠게임이 2025년 '귀혼M' 등 신작과 해외 시장 성과로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7% 증가했으며, 글로벌 IP 인기에 힘입어 실적 상승을 이어갔다. 회사는 신규 게임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으로 성장동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경쟁력 확보, '속도·실행력'에서 판가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속도와 실행력이 핵심으로 꼽힌다. 삼일회계법인은 임상·상업화에서 구체적 성과를 빠르게 내는 전략과 AI의 전사적 도입이 기업 가치 및 파트너십 성패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게임
컴투스, 작년 영업익 24억원···전년比 60.7%↓
컴투스가 지난해 야구게임과 서머너즈 워 등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KBO·MLB 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신규 IP, 서머너즈 워 대형 이벤트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당 1300원 현금 배당도 공시했다.
제약·바이오
김재교·박재현 '투톱' 시너지···한미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주사는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주도하며, 한미약품은 신약 개발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과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약·바이오
'최윤정 리더십'···SK바이오팜, RPT 신약 개발 가속화
SK바이오팜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와 중추신경계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최윤정 전략본부장은 RPT 신약 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십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체 파이프라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빅 바이오텍 도약을 추진 중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실적회복··· 목표가 18만원 상향
아모레퍼시픽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실질적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 코스알엑스의 매출 급증과 북미·유럽 시장 확대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인력 구조 효율화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확보될 전망이다.
식음료
김 수출 2조 눈앞···식품업계, 김스낵 앞세워 해외 공략 확대
김 수출이 1조6500억원을 돌파하며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식품업계는 김스낵과 간편식 등 제품을 다변화하고, 가공·유통 등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진입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데이터센터 글로벌 수주 본격화···AI 열풍 속 신성장 동력 가속
삼성물산은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수주 전략을 강화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동남아는 물론 중동, 호주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며, 민간∙공공 데이터센터 발주 모두에 적극 참여한다. 개발 초기부터 사업에 관여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 구조를 구축하고, 관계사 프로젝트에도 지속 참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