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PC·콘솔 퍼스트' 전략 2년, 세계도 주목···올해도 대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사들이 PC 게임과 콘솔 게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한 결과,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들이 글로벌 판매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권을 겨냥한 대작 출시가 이어지며, 북미 콘솔 시장 점유율 등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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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C·콘솔 퍼스트' 전략 2년, 세계도 주목···올해도 대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사들이 PC 게임과 콘솔 게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한 결과,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들이 글로벌 판매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권을 겨냥한 대작 출시가 이어지며, 북미 콘솔 시장 점유율 등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통합 HD건설기계, 해외 '드라이브'···출범 첫 무대는 美
HD건설기계가 신주 상장을 완료한 뒤 미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대표이사와 해외법인장이 참여한 글로벌 워크숍 개최, 북미 법인장 선임 등 조직 재정비를 통해 미국 콘엑스포 참가와 각 시장별 신모델 출시, 신흥국 대규모 수주 성과 등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패션·뷰티
애경산업 외형·수익성 동반 후퇴···글로벌 중심 성장 축 재편
애경산업이 지난해 중국 시장 화장품 부진과 국내 소비 둔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8% 급감했으며, 4분기에는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전년 比 9%↑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5년 매출 1조6720억원, 영업이익 375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일스톤 효과로 14% 감소했다. 마일스톤 제외 시 매출 28%, 영업이익 101% 증가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과 신제품 판매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중공업·방산
폴란드 다음은 어디···현대로템 'K2 수출지도' 넓힌다
현대로템이 폴란드 방산 수출을 계기로 수주잔고를 약 11조원까지 확대하며 남미·중동·동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에서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산 증가와 국내외 협력사 활기 등 연쇄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자동차
차가 넘친다··· 중국 자동차, 해외로 숨통 '수출 700만대 전망'
2024년 중국 자동차 수출이 700만대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기차 수출이 약 50%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BYD 등 주요 업체들이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내 과잉 생산 해소와 내수시장 경쟁 심화가 글로벌 수출 확대의 배경이다.
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 돌파
효성중공업은 자사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 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건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했다.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은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 산업
인터넷·플랫폼
'기초 체력' 키운 한컴, 흑자 기조 이어간다···"돈 되는 AI가 관건"
한글과컴퓨터(한컴)가 2023년 순손실을 딛고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실적 개선 기조를 지속할 전망이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올해는 AI 수익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컴은 AI 솔루션을 전사에 내재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에프앤가이드가 시장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를 집계한 결과, 한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320억원, 영업이익은 479억원을
재계
[신년사]최태원 SK 회장 "AI 변화 속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
게임
쿠키런 카드 게임, 유통 계약 5000만 장 돌파···전년比 180% ↑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카드게임이 2023년 전 세계 유통 규모 5000만 장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80%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 시장 진출 이후 스타터덱과 부스터 세트가 흥행을 이어가고, 동남아 6개국에서 1주년 기념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지속 가능한 운영과 커뮤니티 활성화 전략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