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마지막 그린피 할인...27홀, 36홀 패키지 그린피 판매
포천힐스CC 등 수도권 지역의 골프장을 중심으로 9, 10월 골프황금기를 앞두고 8월 마지막 이벤트를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폭우와 무더위로 인해 골퍼들이 골프장을 자주 찾지 못했다. 장마가 걷히면서 골프장들이 골퍼들에게 대폭 내린 그린피를 내세우며 각종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야간개장은 물론 27홀, 36홀 라운드 상품을 출시해 보다 저렴한 그린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회원제 이상의 코스수준을 자랑하는 리앤리(대표이사 성낙성)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