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더 촘촘해진 금감원 '정기검사'···3대 은행, '소비자보호반' 첫 투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며 정기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검사 강도를 높였다. 올해는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을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처음 투입해 판매·내부통제·절차 등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금융권은 검사 부담과 중복 우려 속에 자율 개선 및 사전예방 체계 전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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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해진 금감원 '정기검사'···3대 은행, '소비자보호반' 첫 투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며 정기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검사 강도를 높였다. 올해는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을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처음 투입해 판매·내부통제·절차 등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금융권은 검사 부담과 중복 우려 속에 자율 개선 및 사전예방 체계 전환에 나서고 있다.
금융일반
홍콩 ELS 현장검사, 이르면 2월 마무리···은행 '고위험 상품' 판매 막히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르면 2월 내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현장검사를 마무리하고 제도 개선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홍콩H지수 ELS 손실 확정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고위험 상품을 은행에서 판매해도 되는지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은행의 ELS 판매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