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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배 뛴 효성重···황제주 액면분할 불지폈다
효성중공업 주가가 장중 400만원을 넘어서며 초고가주로 부각되고 있다. 북미향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바탕으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500만원까지 높였다. 주당 가격 부담과 거래 유동성 논의가 커지며 액면분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회사 측은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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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배 뛴 효성重···황제주 액면분할 불지폈다
효성중공업 주가가 장중 400만원을 넘어서며 초고가주로 부각되고 있다. 북미향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바탕으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500만원까지 높였다. 주당 가격 부담과 거래 유동성 논의가 커지며 액면분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회사 측은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고가株, 개인 거래량·회전율 저조···거래소 “액면분할 유도”
고가주기업의 개인투자자 거래량 비중과 회전율이 유가증권시장 전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한국판 다우지수를 도입하고 저유동성 종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액면분할 유도를 위한 방안을 시행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액면가가 500원 이하인 저액면 주식의 비율은 44.9%에 불과하다. 이는 코스닥시장의 94.1%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다. 특히 고가주기업의 개인투자자 거래량 비중과 회전율은
작년 고가주 늘고 저가주 줄고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가주는 늘어난 반면 저가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759종목,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994종목의 주가 등락과 가격대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10만원 이상 종목은 지난 2013년 말 62개에서 76개(9일 기준)로 늘어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0만원 이상 종목의 비중은 10.01%로 지난 2013년 8.17%보다 1.84%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1만원 미만인 종목은 393종목에서 383종목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