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현장]돌파구 꾀하는 롯데···VCM서 경영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유열 부사장 등 8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방안, AI·푸드테크 등 각 계열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은 변화 대응과 트렌드 선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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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현장]돌파구 꾀하는 롯데···VCM서 경영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유열 부사장 등 8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방안, AI·푸드테크 등 각 계열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은 변화 대응과 트렌드 선도 의지를 밝혔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기술을 전략적 무기 삼아 혁신가로 거듭"
KB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AI 혁신과 경영전략 전환, 시장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양종희 회장은 임직원의 전략가·혁신가 역할을 강조하며, AI Transformation 내재화와 고객 신뢰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자산관리·기업금융 혁신, 소상공인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집중했다.
보험
생보업계 '톱4' 달성 선언한 ABL생명···올해 조직 순증 1000명 목표
ABL생명이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며 업계 4위 진입과 설계사 1000명 순증을 목표로 비전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전속 설계사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연간 사업계획과 부문별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조직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일반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신세계그룹의 정용진과 정유경 남매가 2026년 각기 다른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정용진은 유통 혁신과 신사업 확장, 글로벌 협업 강화에 집중하며 재도약을 노린다. 정유경은 본업 경쟁력 강화와 내실 위주 전략을 선택해 리스크 관리와 미래 성장에 무게를 뒀다.
보험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안정적인 성장·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로 둘 것"
신한라이프는 2026년까지 TRUST FIRST, Balanced Growth 전략 아래 안정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4대 핵심전략(가치성장, 내실성장, 미래성장, 동반성장)을 토대로, 자본 여력 확보, 소비자 보호 강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계
올해 종횡무진했던 韓 재계···연말 '장기 휴가' 모드 돌입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환율 급등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들이 별도의 종무식 없이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연차를 소진하는 문화가 정착된 데다, 기업들 역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가 사용을 유도하면서 일부 직원들은 연말 장기 휴가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 글로벌 전략회의까지 잇달아 마무리한 상태로 종무식 없이 연말 일정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각자 대표' 확산···R&D 도전 속 분업 경영 전략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경영을 분리해 의사결정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다.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과 규제 변화, 글로벌 시장 압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로 풀이된다.
중공업·방산
위기의 K-철강···신년 경영 키워드 셋 '안전·글로벌·현장'
국내 철강업계는 내년 신년사에서 안전경영과 글로벌 전략, 관세 대응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울 전망이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주요 기업들은 조직개편과 더불어 현장 중심 경영, 관세 및 탄소 규제 강화에 맞선 해외 사업 다각화,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한화그룹, 건설·한화임팩트·한화세미텍 등 3개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
한화그룹이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한화세미텍 등 3개 계열사에 김우석, 양기원, 김재현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 배치해 중장기 경쟁력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각 대표이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후 최종 선임된다.
인사/부음
HD현대, 2025년 임원 인사 단행···80명 대규모 승진
HD현대가 24일(금) 2025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달 17일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80명이 승진, 발령됐다. 이날 인사에서 HD현대중공업 류홍렬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정창화 상무 등 20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으며, HD현대오일뱅크 장용준 수석 등 53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HD현대 관계자는 "그룹 전반의 사업 조정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조직 안정화를 추구하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