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인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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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뺀 SK, 이제 AI로 돈 벌 차례···새 경영진 시험대

재계

군살 뺀 SK, 이제 AI로 돈 벌 차례···새 경영진 시험대

SK그룹이 이르면 이번 주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는 대규모 인적 쇄신보다는 기존 경영 체제와 사업 전략의 연속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며, AI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성장 분야에 자본을 집중하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10월 마지막 주 사장단 인사 후, 다음 달 CEO 세미나에서 SK의 사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재용은 '안정'···최태원·구광모는 '변화'

재계

이재용은 '안정'···최태원·구광모는 '변화'

삼성, SK, LG 등 주요 기업들의 경영진 인사가 마무리됐다. 경쟁력 회복에 들어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안정에 방점을 찍은 반면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변화를 택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SK를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삼성, LG 등은 내년도 주요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회장은 대대적인 변화보다 경영진을 재신임하는데 무게를 뒀다. 삼성전자의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사업지원실장 발탁···먹거리 육성 '중책'

전기·전자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사업지원실장 발탁···먹거리 육성 '중책'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이 새롭게 출발하는 사업지원실의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7일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지원TF'를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는 한편 박학규 사장을 사업지원실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지원TF장을 맡던 정현호 부회장은 회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기고, 박학규 사장이 뒤를 이어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학규 사장(1964년생)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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