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최승주 삼진제약 창업주, 세 자녀에 증여···오너 2세 지분 확대
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이 내달 24일 세 딸에게 보통주 26만6400주를 증여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최지현 대표이사 사장은 13만3200주, 두 딸은 각각 6만6600주를 받게 되며, 최 전 회장 지분율은 1.21%로 줄고 최 대표 지분율은 3.54%로 늘어난다. 조의환 전 회장도 최근 두 아들에게 총 27만주 증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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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최승주 삼진제약 창업주, 세 자녀에 증여···오너 2세 지분 확대
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이 내달 24일 세 딸에게 보통주 26만6400주를 증여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최지현 대표이사 사장은 13만3200주, 두 딸은 각각 6만6600주를 받게 되며, 최 전 회장 지분율은 1.21%로 줄고 최 대표 지분율은 3.54%로 늘어난다. 조의환 전 회장도 최근 두 아들에게 총 27만주 증여를 발표했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2세' 조규석·규형 지분 확대···조의환 전 회장, 27만주 증여
조의환 삼진제약 전 회장이 조규석 대표이사와 조규형 부사장에게 보유주식 27만주를 절반씩 증여하기로 했다. 증여 후 두 아들의 보유주식은 각각 56만주로, 지분율이 4.20%로 증가한다. 조 전 회장의 지분은 4.28%로 줄어들지만 특수관계자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증여는 지분 정리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제약·바이오
증여세 60억 아낀 일양약품 정도언 일가···주주환원은 고작 '29억'
정유석 일양약품 대표가 정도언 전 회장으로부터 170만주를 증여받으며 3세 경영권 승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1년간 주가가 48% 하락한 시점에 증여가 이뤄져 약 60억원의 증여세 절감 효과가 있었다. 경영 투명성 강화 약속 이후에도 최대주주의 지분 승계와 소액주주 배려 부족, 낮은 주주환원 정책 등으로 시장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저축은행
전문경영인 시대 막 내리나···웰컴저축은행 오너 2세 경영 참여
웰컴저축은행이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차기 대표로 추천하며 10대 저축은행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변화가 예고된다. 업계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소유구조 개선을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에 창업주 가족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배구조 변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해외사업과 디지털 혁신, 각자대표제 도입 등의 이슈도 논의되고 있다.
패션·뷰티
'샐러리맨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명예회장 추대
미스토홀딩스가 윤윤수 창업주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며 경영권 승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윤근창 대표 중심의 새로운 경영 체제 확립과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초점을 뒀다. 연 매출 4조원대의 글로벌 스포츠 그룹으로 도약한 회사는 투명한 지배 구조와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재계
한화그룹 삼형제 분리 가속···김동관 중심 승계 변화없다
한화그룹이 ㈜한화 인적분할을 결정하며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경영권 승계 본격화와 맞물려 있단 평가다. 테크·라이프 부문 분리와 한화에너지 지분 재편으로 삼형제별 경영 구도가 명확해졌으며, 향후 방산·조선·에너지 등 핵심 사업 투자를 통한 성장 전략이 추진된다.
종목
한화, 상법개정 앞두고 인적분할···투자자들 주가 재평가 기대감 커졌다
한화그룹이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를 앞두고 인적분할을 전격 실시하며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한화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내놓으며 동학개미의 불만을 잠재우고 있다.
증권일반
이광식 환인제약 창업주, 이원범 대표에 186만주 증여
환인제약이 2세 경영 체제를 구체화했다. 창업주 이광식이 장남 이원범 대표에게 보통주 186만주를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이원범 대표로 변경됐다. 이번 증여로 이광식의 지분은 감소하고, 이원범의 지분은 크게 늘었으며, 경영권이 자연스럽게 2세대로 이양됐다. 특수관계인 지분은 변동 없이 경영권 안정성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환인제약, 오너 2세 이원범 경영 체제 완성···수익성 악화는 과제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가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하며 단독체제를 구축했다. 증여로 최대주주가 된 가운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환인제약은 CNS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물의약품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
'나토 목걸이' 파문··· 서희건설 장녀 승계, 다시 안갯속
서희건설의 경영권 승계 구도가 '나토 목걸이' 사위 논란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기존 장녀 중심 체제에 균열이 생기며 차녀·막내까지 후계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유한회사 애플이엔씨의 지분 분배가 승계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배구조 안정성과 시장 신뢰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