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노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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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서 고객 4500명 배송정보 '노출'···조사 협조 중

유통일반

쿠팡서 고객 4500명 배송정보 '노출'···조사 협조 중

쿠팡에서 고객 4500여명의 이름과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20일 고객들에게 "18일 고객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회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전화번호·주소), 최근 5건의 주문 정보로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해당 활동을 탐지한 뒤 제3자가 사용했던 접근 경로를 차단했고 지금까지 조회한 정보를 이용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출 규모는 고객 4500여명에 대한

한화리조트 고객 '예약 정보' 유출···"보상안 마련중"

유통일반

한화리조트 고객 '예약 정보' 유출···"보상안 마련중"

한화리조트 홈페이지 오류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7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시스템의 일시적인 오류로 인해 2023년 4월 6일에서 7일 오전 예약 확인 시 6월 30일까지 예약된 일부 고객 예약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홈페이지 DB(데이터베이스) 서버 인터페이스 오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 정확한 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중이며, 재발방지 대책마련 및 피해고객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안은

 내가 모르는 카드 대금에 대출까지···‘이것’이 화근

[카드뉴스] 내가 모르는 카드 대금에 대출까지···‘이것’이 화근

#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대금 3백만 원을 결제하라는 명세서를 받은 A씨. 조사 결과 범인은 A씨가 분실한 신분증을 이용해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B씨는 본인도 모르게 2금융권에서 5백만 원이 대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도난당했음에도 분실신고를 하지 않은 게 화근이었습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주요 개인정보가 가득한 신분증은 이처럼 분실 시 금융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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