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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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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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을 본 강아지의 충격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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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을 본 강아지의 충격적 반응

길에 실제처럼 보이는 호랑이 그림이 있다면, 개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길바닥에 실감 나는 그림을 잘 그리기로 유명한 중국의 3D 페인팅 작가 장시셴은, 최근 바닥에 호랑이 한 마리를 그렸습니다. 그림이 멋지게 완성된 다음, 동네 개 한 마리가 길을 지나려는데요. 호랑이를 보고는 멈칫합니다. 겁을 잔뜩 먹은 듯 꼬리까지 위축됐죠. 그림에 맹수의 기운마저 담긴 걸까요? 반면 녀석의 친구로 보이는 검은 개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지나갑니다. 그

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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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랍스타를 먹는 강아지의 진실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언뜻 보기엔 고급 레스토랑 메뉴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강아지가 먹는 음식인데요. 음식 비주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신나게 먹는 걸 보니 맛도 좋나 보네요. 연어 회로 만든 예쁜 꽃다발도 예술 그 자체입니다. 생일에는 호화로운 해산물이 다 들어간 케이크가 나옵니다.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강아지가 먹기엔 과하다면서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견주가 인터넷에 올린 사연을 읽

아이 태운 수레를 끄는 개 "동물학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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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운 수레를 끄는 개 "동물학대 아냐?"

아이를 태우고 도로를 달리는 개의 진실이 충격적입니다. 영상 속 개는 주인이 심부름을 시키면 수레를 끌고 어디든지 다녀오는 걸로 유명한데요. 주인이 아프면, 개는 약국에 혼자 가서 약을 사옵니다. 집에 있는 정수기가 고장나면, 가게에 가서 수리를 받아 오죠. 심지어 초등학생 소년을 수레에 태우고 등하교를 시켜주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까지 개가 다니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만일 사고가 난

"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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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인간을 개로 만들어 버리는 동물원이 화제입니다. 심지어 개가 된 인간은 우리에 갇히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건 동물 탈을 쓴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정교하기에 밖에 입고 나가면 사람들은 진짜 개로 착각하죠. 동물 탈을 제작해 쓰는 게 취미인 일본인 남성 '토코'는 다른 사람도 탈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프로그램 이름은 자신의 닉네임인 토코에서 따서 '토코토코 동물원'이라고 지었죠. 체험 가격은 1회에 한화 약 48만원입니다.

중국의 강아지 마라탕, 우리 개가 먹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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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의 강아지 마라탕, 우리 개가 먹어도 괜찮을까?

요즘 중국에선 강아지가 마라탕을 먹습니다. 상하이에는 강아지용 마라탕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요. 마라탕에는 연어, 오리고기, 새우, 소의 간 등 초호화 재료가 들어가죠. 마라탕은 중국에서 비위생적인 음식으로 악명 높지만, 여기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대중은 사람이 먹는 마라탕보다 깨끗하다고 감탄했죠. 그렇다면 가격이 많이 비싸진 않을까요? 다행히 마라탕 약 600g에 한화 약 50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운 국물을 동물이 먹어도

어딘가 이상한 중국 동물원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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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어딘가 이상한 중국 동물원 호랑이

중국 동물원의 한 호랑이, 어딘가 이상한데요. 자세히 보니 실제 호랑이가 아니라, 주황색으로 염색한 강아지 몸에 검은색 줄무늬를 그려 넣은 것이었습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될 수 없듯, 호랑이 무늬를 입혀도 강아지는 누가 봐도 강아지였죠. 해당 강아지의 사육장 앞에는 '나는 티거, 거짓말을 하면 난 개가 될 거야'라는 푯말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새끼 호랑이를 보러 왔다가 염색한 강아지를 본 관람객들의 항의가 이어졌다는데요. 동물

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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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 공항에서 직원이 안내견의 몸수색을 하던 그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졌습니다. 안내견이 자기를 예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뽀뽀하려고 한 거죠. 해당 안내견은 원래 사람과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잠시나마 행복했겠네요.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또 있습니다. 우편 집배원을 기다리는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줬

"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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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최근 영국에서 고양이가 밖에서 복권을 주워 오는 영상이 주목받았는데요. 해당 스크래치 복권은 약 2만 원(10파운드)에 당첨된 것이었죠. 오늘은 복권에 당첨되게 해준 동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5월 파주시에서 '스피또 1000'에 당첨돼 5억 원을 받은 당첨자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당첨자는 강아지가 산책할 때 물어온 네잎클로버를 보고 행운을 직감해서 복권을 샀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 수원시에서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커플은

삼성전자, 세계 최초 강아지용 스마트폰 출시?···만우절 게시글

전기·전자

삼성전자, 세계 최초 강아지용 스마트폰 출시?···만우절 게시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강아지만을 위한 스마트폰 '갤럭시 S23 바우-와우 에디션(Bow-Wow Edition)'을 출시했다는 만우절 게시글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1일 만우절을 맞아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게시글을 올렸다. 이는 실제 출시한 것은 아니지만 만우절을 맞아 재미있는 게시글을 올린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린 게시글을 보면 디테일이 살아있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시고르자브종 크림색 단색으로 출시된 해당 폰은 다양한 스펙을 자랑한다

"재미로" 강아지 학대한 20대 여성 구속···"악마가 따로 없다"

[소셜 캡처]"재미로" 강아지 학대한 20대 여성 구속···"악마가 따로 없다"

강원도 춘천시에서 강아지를 학대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인터넷을 통해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들을 무료로 분양받아 상습적으로 학대했는데요. 피의자가 무료로 분양받은 강아지는 모두 8마리입니다. 피의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강아지들의 목덜미를 잡아 던지고, 발로 차는 등 학대를 했습니다. 이에 1마리는 죽었고, 2마리는 실종, 5마리만 구조됐습니다.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는 강아지 학대 영상이 44개나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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