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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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상세검색

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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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거울을 보며 윙크 연습. 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며 손사래 치고, 앙탈도 부려보는 강아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외모가 꽤 마음에 든 것 같은데요. 귀여움에 취한(?) 나머지 잠까지 듭니다. 생긴 것도 귀여운데 하는 짓은 더 예쁜 이 강아지. 물론 실제로 자기 모습인 줄 아는 건 아닙니다. 다른 강아지로 생각해 친해지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죠. 일종의 사회활동인 셈. 자아도취든 친구 사귀기든, '귀염뽀짝'해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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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한 강아지가 논에서 몸부림을 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머리에 동그란 뭔가가 끼어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남성, 강아지 머리에서 물체를 빼내고자 애쓰는데요. 하지만 코코넛 껍질로 보이는 동그란 물체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각도를 조금 바꿔,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당겼더니, 슉! 마침내 빠졌습니다. 강아지는 정신이 없는 듯 어리둥절, 몸은 흙탕물로 젖어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 남성은 강아지를 정성껏

호랑이 그림을 본 강아지의 충격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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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을 본 강아지의 충격적 반응

길에 실제처럼 보이는 호랑이 그림이 있다면, 개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길바닥에 실감 나는 그림을 잘 그리기로 유명한 중국의 3D 페인팅 작가 장시셴은, 최근 바닥에 호랑이 한 마리를 그렸습니다. 그림이 멋지게 완성된 다음, 동네 개 한 마리가 길을 지나려는데요. 호랑이를 보고는 멈칫합니다. 겁을 잔뜩 먹은 듯 꼬리까지 위축됐죠. 그림에 맹수의 기운마저 담긴 걸까요? 반면 녀석의 친구로 보이는 검은 개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지나갑니다. 그

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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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먹는 강아지의 반전

랍스타를 먹는 강아지의 진실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언뜻 보기엔 고급 레스토랑 메뉴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강아지가 먹는 음식인데요. 음식 비주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신나게 먹는 걸 보니 맛도 좋나 보네요. 연어 회로 만든 예쁜 꽃다발도 예술 그 자체입니다. 생일에는 호화로운 해산물이 다 들어간 케이크가 나옵니다.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강아지가 먹기엔 과하다면서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견주가 인터넷에 올린 사연을 읽

아이 태운 수레를 끄는 개 "동물학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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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운 수레를 끄는 개 "동물학대 아냐?"

아이를 태우고 도로를 달리는 개의 진실이 충격적입니다. 영상 속 개는 주인이 심부름을 시키면 수레를 끌고 어디든지 다녀오는 걸로 유명한데요. 주인이 아프면, 개는 약국에 혼자 가서 약을 사옵니다. 집에 있는 정수기가 고장나면, 가게에 가서 수리를 받아 오죠. 심지어 초등학생 소년을 수레에 태우고 등하교를 시켜주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까지 개가 다니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만일 사고가 난

"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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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개같네" 신기한 일본 동물원

인간을 개로 만들어 버리는 동물원이 화제입니다. 심지어 개가 된 인간은 우리에 갇히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건 동물 탈을 쓴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정교하기에 밖에 입고 나가면 사람들은 진짜 개로 착각하죠. 동물 탈을 제작해 쓰는 게 취미인 일본인 남성 '토코'는 다른 사람도 탈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프로그램 이름은 자신의 닉네임인 토코에서 따서 '토코토코 동물원'이라고 지었죠. 체험 가격은 1회에 한화 약 48만원입니다.

중국의 강아지 마라탕, 우리 개가 먹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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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의 강아지 마라탕, 우리 개가 먹어도 괜찮을까?

요즘 중국에선 강아지가 마라탕을 먹습니다. 상하이에는 강아지용 마라탕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요. 마라탕에는 연어, 오리고기, 새우, 소의 간 등 초호화 재료가 들어가죠. 마라탕은 중국에서 비위생적인 음식으로 악명 높지만, 여기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대중은 사람이 먹는 마라탕보다 깨끗하다고 감탄했죠. 그렇다면 가격이 많이 비싸진 않을까요? 다행히 마라탕 약 600g에 한화 약 50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운 국물을 동물이 먹어도

어딘가 이상한 중국 동물원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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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어딘가 이상한 중국 동물원 호랑이

중국 동물원의 한 호랑이, 어딘가 이상한데요. 자세히 보니 실제 호랑이가 아니라, 주황색으로 염색한 강아지 몸에 검은색 줄무늬를 그려 넣은 것이었습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될 수 없듯, 호랑이 무늬를 입혀도 강아지는 누가 봐도 강아지였죠. 해당 강아지의 사육장 앞에는 '나는 티거, 거짓말을 하면 난 개가 될 거야'라는 푯말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새끼 호랑이를 보러 왔다가 염색한 강아지를 본 관람객들의 항의가 이어졌다는데요. 동물

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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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 공항에서 직원이 안내견의 몸수색을 하던 그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졌습니다. 안내견이 자기를 예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뽀뽀하려고 한 거죠. 해당 안내견은 원래 사람과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잠시나마 행복했겠네요.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또 있습니다. 우편 집배원을 기다리는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줬

"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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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최근 영국에서 고양이가 밖에서 복권을 주워 오는 영상이 주목받았는데요. 해당 스크래치 복권은 약 2만 원(10파운드)에 당첨된 것이었죠. 오늘은 복권에 당첨되게 해준 동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5월 파주시에서 '스피또 1000'에 당첨돼 5억 원을 받은 당첨자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당첨자는 강아지가 산책할 때 물어온 네잎클로버를 보고 행운을 직감해서 복권을 샀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 수원시에서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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