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남녀 생식기 있는 ‘간성’···남성성 보이주기 위해 성폭행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갖고 태어난 ‘간성’ 성폭행을 저지른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갖고 태어난 범죄자 ‘해럴드 세이모어’에 관한 내용이 방영됐다. 해럴드 세이모어는 남성성을 과시하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지난 2005년 그는 성폭행을 저지른 ‘여성’으로서 법정에 섰고 마이애미 법원은 해럴드 세이모어에게 징역 15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1999년 플로리다 주의 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