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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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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딸이 부모님께 찐빵을 나눠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여러분도 끝까지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딸이 하나씩 공평하게 잘 나눠주는가 싶더니, 이윽고 아빠 접시에 있던 찐빵을 엄마에게 다 줘 버리는데요. 엄마는 기뻐하지만, 놀랍게도 딸은 식탁 밑에서 치킨을 꺼내 아빠에게 챙겨줍니다. 그래도 딸이 치킨을 하나 더 꺼내서 엄마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이건 자신의 몫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말하죠. 영상에서 삐진 엄마는 중국의 인

아들 혼낸 엄마에게 네티즌 환호···무슨 짓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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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혼낸 엄마에게 네티즌 환호···무슨 짓 했길래?

엄마에게 등을 맞은 아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중국의 한 건물 앞, 아빠와 아들 그리고 엄마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족들 옆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쉬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귀여운 듯 아빠가 고양이에게 손짓을 하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아빠의 뒤를 따르던 아들은 손에 든 종이를 고양이에게 휘두르며 위협하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본 엄마가 아들에 등짝 스매싱을 선사합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의 대처가 적절했다며 칭찬했죠. 동물

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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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엄마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발로 몰래 아빠의 소시지를 훔칩니다. 하지만 식탁 밑에서 딸이 나오더니, 이번엔 딸이 엄마로부터 소시지를 훔치죠. 엄마는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요. 결국 엄마는 방에서 몰래 먹으려다가 소시지가 없어진 걸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네티즌들은 여기까지 보고는 딸이 훔친 소시지를 맛있게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랄 반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음씨가 착한 딸이 원래 주인이던 아빠

가정집 지진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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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지진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지난 6월 23일 중국 광둥성에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찍힌 한 아파트 9층의 가정집 홈캠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아빠와 두 아들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다 지진이 발생하자 아빠와 아이들은 식사를 멈추고 황급히 집 밖으로 대피하죠. 부자가 식탁을 떠난 뒤 세탁실에서 빨래를 정리하던 가정부도 거실로 나왔는데요. 이때 나갔던 큰아들이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정부를 데리러 온 걸까요? 하지만 큰아들의 목적

딸 데리고 무단횡단한 아빠의 '나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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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딸 데리고 무단횡단한 아빠의 '나쁜 손'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영상이 논란입니다. 영상을 보면 아빠와 엄마로 보이는 이들이 먼저 길을 건넜습니다. 딸로 보이는 소녀가 잠시 망설이다 뛰어서 그들을 뒤따르는데요. 그런데 딸이 망설이던 사이 골목에서 검은색 차량이 나옵니다. 이 차량은 딸이 뒤늦게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급하게 멈췄죠. 조금만 늦게 멈췄어도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 앞서 건너가고 있던 아빠는 딸이 위험에 처한 장면을 모두 지켜봤습니다. 그

'나도 비트코인···'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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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나도 비트코인···'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2024년도 이제 어느덧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있었던 많은 일 중에서 유난히 후회가 많이 남는 일이 있을 텐데요. 사람들은 2024년에 어떤 일을 가장 후회하고 있을까요? 최근 렌털전환 스타트업 프리핀스에서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것은 '투자할 걸'이라는 후회였습니다. 해외 증시의 상승세,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코인 가격의 급등세에 맞춰 투자하지 못한 상황을

파이어족·개인주의는 편견···윤택한 삶의 조건은 '가족·친구·사회'

[MZ, 한국경제를 말하다]파이어족·개인주의는 편견···윤택한 삶의 조건은 '가족·친구·사회'

"요즘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어요. 급여가 제자리이니 근로 의욕이 생길 턱이 있나요. 급여를 무작정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달라고 하는 거예요." "성과급은 초과 이익분에 대해 다시 재분배하는 개념 아닌가요? 주 52시간 넘기고 특근해가며 목표치 달성해놓으면 회사는 위기라고 하는데, 왜 매년 영업이익이 늘어났는데도 성과급 줄 시기만 되면 위기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난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지급 논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요즘 가족관'

[카드뉴스]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요즘 가족관'

지난해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33.4%를 기록했습니다. 5년 전에 비해 5%나 늘어난 수치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인 건데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가족에 대한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가족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가족이라면 보통 함께 거주하며 일상을 서로 공유하곤 하는데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가족이라고 해서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인식은 꾸준히 증가

이재명 “고용평등임금공시제·자동 육아휴직등록제 도입”

이재명 “고용평등임금공시제·자동 육아휴직등록제 도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공분야 ‘고용평등임금공시제’와 부모 모두의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자동 육아휴직등록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적연기금 ESG 투자 고려 요소에 성평등 관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1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가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여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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