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더나, XFG 대응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10월 공급 예정
모더나코리아는 JN.1 계열 변이를 반영한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최신 변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의료진의 접종 편의성을 높인 PFS 제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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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더나, XFG 대응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10월 공급 예정
모더나코리아는 JN.1 계열 변이를 반영한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최신 변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의료진의 접종 편의성을 높인 PFS 제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엔데믹에 코로나 백신 개발?···GC녹십자의 목표는 '플랫폼 검증'
GC녹십자는 엔데믹 이후에도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지속하며 자체 mRNA-LNP 플랫폼의 임상 검증에 나섰다. 식약처에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을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 가능한 전략적 기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mRNA 구조체 설계 플랫폼 개발 등 기술력 확대도 병행한다.
종목
[특징주]코로나 변이 확산에 진단키트·백신주 급등···줄줄이 상한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의 확산 소식에 진단키트와 백신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했다. 특히 셀리드, 수젠텍, 진원생명과학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BA.3.2 변이는 국내 점유율이 크게 늘어나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영업비용 53% 늘었다···유류비 부담도 숙제
대한항공의 지난해 영업비용이 전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 정상화에 따른 고정비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비용 규모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대한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영업비용은 총 24조1120억원으로 전년(15조7605억원) 대비 약 53% 증가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5년 전과 비교하면 3.2배 확대된 규모다. 대한항공의 영업비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운항 정상화에 따른 것으로
항공·해운
유류할증료 3배 올렸지만···LCC 줄도산까지 걱정해야 하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티웨이항공은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으나, 근본적 위기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업계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코로나 때 팔았던 '기내식' 다시 사왔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했던 기내식·기내면세 사업을 약 6년 만에 7500억원에 재인수했다. 씨앤디서비스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이는 서비스 경쟁력과 통합 항공사 체제 구축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금융일반
코로나 만기연장 잔액 44조···차주 96% 재연장, 연착륙 속도
금융위원회가 밝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 잔액이 6월 말 기준 44조원에 달한다. 정상 차주의 만기연장 대출 96%가 재연장되며 상환유예 종료에 따른 대규모 충격은 없을 전망이다. 연체·폐업 차주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지원을 받는다.
제약·바이오
홀로 선 보령바이오파마, NIP 중심 재편 준비
보령바이오파마가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코로나19 백신 유통 사업을 단독 수주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사모펀드 인수 이후 백신 사업 효율화와 독감 3가 백신 라인업 전환으로 대응, 정부 사업 참여로 대규모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vs 휴마시스, 법정 다툼 장기전 돌입···진단키트 소송 2심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 개발에 나섰던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계약 해지 이후 소송전에 돌입하며, 1심 결과 양측 모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약 88억원의 실질 채무가 발생해 항소를 결정했고, 법원은 계약 해지 및 납기지연에 대한 양사 주장을 모두 인정했다.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코로나19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기간 6개월 연장
금융위원회가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시행된 이 펀드는 현재까지 1조37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매입해 채무자 부담을 줄였다. 연체 수요 증가 및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정책 강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