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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수주···4169억원 규모

건설사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수주···4169억원 규모

대우건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부지가 들어설 계획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1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낙찰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남광토건, 중흥토건, 삼호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총 8686억원 규모의 입찰을 따냈고,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48%에 해당하는 약 4169억원이다. 국가산단 계획에 맞춰 기반시설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은행장 16명과 마주 앉은 신현송 한은 총재···"현장 이야기 많이 들었다"

은행

은행장 16명과 마주 앉은 신현송 한은 총재···"현장 이야기 많이 들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처음으로 16개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가계부채, 물가 안정,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은행장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한은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기반으로 예금토큰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 AI 데이터센터로 첨단 인프라 수주 확대···미래 먹거리 성과 가시화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AI 데이터센터로 첨단 인프라 수주 확대···미래 먹거리 성과 가시화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군산시에 위치한 60MW급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로 인해 향후 240MW 규모의 후속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높은 수주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현엔은 다양한 에너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기, AI 기판에 6조7800억원 베팅···국내·베트남 생산능력 확대

전기·전자

삼성전기, AI 기판에 6조7800억원 베팅···국내·베트남 생산능력 확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을 겨냥해 총 6조7800억원을 투자하여 국내외 패키지기판 생산능력을 확장하기로 했다. 세종사업장과 베트남 생산거점에 집중 투자하며, 특히 AI 가속기와 고성능 반도체 연결에 필수적인 FC-BGA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과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고부가 수요에 대응해 사업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30분 늦게 문 연다···금융노사 산별교섭 잠정 타결

은행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30분 늦게 문 연다···금융노사 산별교섭 잠정 타결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이 오전 9시에서 9시30분으로 늦춰진다.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영업시간 단축 및 임금 인상 등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임금은 3% 인상되며, 청년 신규 채용에 필요한 재원은 사측이 부담하기로 했다. 자율 출근제 도입과 육아 지원 제도 확대로 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문제는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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