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엔비디아 '베라루빈' 자신감 보였다···삼성·SK HBM 수요 확대 재확인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의 출하와 빠른 양산 확대를 예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 등 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 밝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 HBM4는 물론 서버 D램과 기업용 SSD 등도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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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엔비디아 '베라루빈' 자신감 보였다···삼성·SK HBM 수요 확대 재확인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의 출하와 빠른 양산 확대를 예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 등 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 밝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 HBM4는 물론 서버 D램과 기업용 SSD 등도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
보험
삼성생명마저 손뗀다···'보험카드' 역사 속으로
삼성생명이 오는 11월 보험카드(금융 IC카드)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 1990년대 도입된 생명보험사 보험카드는 비대면 대출 수단으로 활용됐으나, 모바일·온라인 채널 확대와 사용 감소, 보이스피싱 등 우려로 사라지게 됐다. 보험계약대출 등 관련 서비스는 디지털 비대면 채널로 단순화된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3.00%로 '백투백'···신현송 "물가 선제 대응 필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하며 2회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반도체 호황과 수출 호조로 성장률 전망이 3.3%로 상향됐고, 물가상승 및 수도권 주택가격·가계부채 부담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 향후 금리 경로의 중앙값은 연 3.25%로,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다. 금융안정 및 취약차주 지원도 병행하며, 정책 속도와 시기는 경제지표 추이에 따라 결정한다.
항공·해운
[단독]아시아나 유럽·미주 노선, 대한항공 비행기로 바뀐다···'기재 변경' 첫 윤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아시아나가 운항하던 유럽·미주 주요 노선에 대한항공 항공기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12월17일부터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프라하 등 유럽과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일본 주요 노선까지 교체가 이뤄진다. 기존 아시아나 주력 기종 A350-900의 운용 방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번 조치는 수요별 기재 재배치를 통해 노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정책
김정관 산업장관 "CPTPP 가입, 결론 정해놓지 않고 국익 중심으로 검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CPTPP 가입과 관련해 국익에 최우선을 두고 충분한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수출시장 확대와 공급망 안정 등 효과와 함께 농어민 등 일부 산업계의 부담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접근할 방침이다. 가입 결정은 공론화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산업별 영향과 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추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기준금리 인상·동결 '팽팽한' 전망 속에 열린 한은 금통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금통위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보도자료
"지구서 달까지 다녀왔다"···37년 지킨 맥심 모카골드, 연간 53억개 팔렸다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가 출시 37주년을 맞아 최근 1년간 약 53억개가 판매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 배우 박보영이 출연하는 광고, 노란색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전국 팝업 카페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 전략이 장수 브랜드의 비결로 꼽힌다.
전기·전자
SK아메리카스, 美 반도체 대관 강화···유력 로비업체 선임
SK아메리카스가 미국 반도체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워싱턴의 친트럼프계 로비업체 발라드 파트너스를 선임했다. 이는 미국 정부의 관세와 보조금 정책, 현지 생산 압박에 따른 대관 강화로, SK하이닉스의 38억7000만달러 현지 투자 등 미국 내 반도체 영역에서의 추가 대응이 예상된다.
보도자료
위스키 본고장도 인정했다···골든블루, IWSC 출품 4종 메달 석권
골든블루가 국제 주류품평회 IWSC에 출품한 4종 위스키 전 제품이 은상 3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더 사피루스와 더 다이아몬드는 12년 연속 입상하며 프리미엄 위스키로 자리매김했고, 쿼츠와 팬텀 등 신제품 라인업도 국제 무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글로벌 입지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