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영세·중소 가맹점 308만 곳 우대수수료율 적용···전체의 96%
올 상반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약 308만 곳이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는 최대 1.45%, 체크카드는 최대 1.15%까지 인하된다. 또한 수수료 차액 환급과 우대혜택이 결제대행업체 하위 가맹점, 택시사업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카드사별 환급은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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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영세·중소 가맹점 308만 곳 우대수수료율 적용···전체의 96%
올 상반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약 308만 곳이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는 최대 1.45%, 체크카드는 최대 1.15%까지 인하된다. 또한 수수료 차액 환급과 우대혜택이 결제대행업체 하위 가맹점, 택시사업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카드사별 환급은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통신
[단독]SKT, 전북 익산에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깐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이 92억원 규모의 익산시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하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관제 설비 구축이 포함된다. 버스 제작은 라이드플럭스가 맡아 7월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통신사 간 자율주행 인프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일반
"퇴직연금으로 국채 산다"··· 9월부터 10·20년물 직접 투자 가능
정부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년·20년 만기의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KB증권, NH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2개 은행이 참여해 투자자를 위한 국채 판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투자 상품 선택이 확대되고,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미국발 훈풍에 17만원 첫 돌파···실적 기대감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장중 17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마이크론 및 반도체주 급등과 증권가의 실적 기대가 맞물려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글로벌 기술 동맹 확대에 힘입어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MBK·영풍, 고려아연에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주주제안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정관 명문화와 액면분할 등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제안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회복, 이사회 감시기능 강화, 유동성 확대, 분기배당 재원 마련 등이 핵심이다.
건설사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선언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조직 개편과 브랜드 통합을 단행하며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극동건설은 한강변 재건축, 남광토건은 마포로 5구역 사업에 참여해 수도권 내 입지 확장을 노린다. 두 회사는 주택부문 구조적 강화를 통해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재계
구광모 회장, LG家 상속재산 분쟁 승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가족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이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조원 상당 주식 등 유산 분할을 두고 3년간 이어진 소송이 마무리됐다.
금융일반
라이프자산운용, BNK금융에 RSU 도입 제안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대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보상 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경영진과 사외이사의 장기성과를 반영해 성과지표 달성시 주식을 지급하며, 퇴임 후 일정 기간 주식 거래를 제한하는 등 이해관계 일치와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동산일반
강남발 매물 러시, 노원까지 확대···서울 아파트 매물 6만2000건 돌파
서울 아파트 매물이 6만건을 넘어 노원·도봉 등 외곽 지역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의 매도와 1주택자의 갈아타기 물량이 늘어난 결과로, 정부의 실거주 의무 유예 등 정책 변화도 영향을 주고 있다. 성동·송파 등 주요 지역에서도 매물 증가가 두드러진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함영주 "소비자보호 최우선 가치"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함영주 회장 이하 임직원들이 참석해 사전예방형 보호체계, 이익 최우선의 업무, 신속 공정한 민원 처리,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위원회도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