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21대 총선공약 대표사업 30건 확정
전라북도는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성장발전을 견인할 총선공약 대표사업을 확정하고,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하에 「총선공약 발굴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4월 전북연구원과 함께 ‘21대 총선공약 대응 대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TFT’를 꾸려 농업·농촌, 문화·관광, 복지·행정, 산업·경제, 지역개발·SOC, 새만금·환경 등 6개 분과별로 운영해왔다. 또한, 도내 14개 시·군, 출연기관, 도 실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