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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친환경 에너지로 청소년 지원 나선다

LG화학, 친환경 에너지로 청소년 지원 나선다

LG화학이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청소년 장학사업에 나선다. 13일 LG화학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9년 서울희망그린 장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에너지나눔과평화 김태호 대표와 LG화학 박준성 대외협력담당을 비롯해 장학금과 기부금 선정 자치구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LG화학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그린 파트너십

이베스트투자증권 “LG이노텍, 내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기대···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 “LG이노텍, 내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기대···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대해 2020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조4000억원, 영업이익 5082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을 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LG이노텍은 지난 공시를 통해

LG디스플레이 롤러블 OLED ‘훨훨’···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LG디스플레이 롤러블 OLED ‘훨훨’···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65인치 롤러블(Rollable)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3일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65인치 롤러블 OLED 패널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파급효과

LG전자, ‘새해 달력 사진전’···스마트폰으로 ‘찰칵’

LG전자, ‘새해 달력 사진전’···스마트폰으로 ‘찰칵’

LG전자는 고객이 LG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2020년 달력을 제작하는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 ‘LG모바일’에 LG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주제 제한은 없다. LG전자는 응모된 사진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12장을 선정해 2020년 달력 화보로 사용할 계획이다. 선정된 12장의 사진을 응모한 고객에게는 LG V50S ThinQ 모바일 상품권 등

SK증권 “LG,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

SK증권 “LG,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

SK증권은 12일 LG에 대해 주주 환원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의 3분기 실적은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며 “LG전자, LG유플러스 같은 주요 계열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LG생활건강과 LG화학의 실적도

S&P, LG화학 신용등급 ‘BBB+’로 하향···“업황 둔화 반영”

S&P, LG화학 신용등급 ‘BBB+’로 하향···“업황 둔화 반영”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화학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장기 채권등급도 ‘A-’에서 ‘BBB+’로 내렸다. S&P는 11일 차입금 증가 및 재무부담 확대, 석유화학 업황 둔화를 반영해 LG화학의 신용등급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S&P는 “LG화학이 에너지 솔루션(배터리) 부문에서 향후 2년동안 영업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LG건조기 조정안 결국 무산?···‘10만원 보상안’ 다음주 결론

LG건조기 조정안 결국 무산?···‘10만원 보상안’ 다음주 결론

LG전자와 소비자간 ‘의류 건조기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늦어도 다음주 중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결정한 ‘위자료 10만원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위원회는 지난달 20일 LG전자 의류건조기 구매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의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LG전자가 신청인들에게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

유진투자증권 “LG생활건강, 럭셔리 매출 견조···中 중심 실적 개선 전망”

유진투자증권 “LG생활건강, 럭셔리 매출 견조···中 중심 실적 개선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1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럭셔리 화장품 매출비중이 77.4%로 중국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인 럭셔리 스킨케어 중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만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중국 소비고도화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이라며 “후의 광군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8% 성장한 721억원으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 에스티로더, 랑콤, S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일본 출시···올림픽 특수 노린다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일본 출시···올림픽 특수 노린다

LG전자가 ‘리얼 8K’ 올레드 TV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를 요도바시카메라와 빅쿠카메라 등 현지 유통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시장은 올레드 TV 선호도가 매우 높다. 올해 일본 TV 전체 매출액 가운데 올레드 TV 비중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했다. 올레드 TV 매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6%인 점

삼성-LG, TV전쟁 장기화···‘CES 2020’서 격돌 가능성↑

삼성-LG, TV전쟁 장기화···‘CES 2020’서 격돌 가능성↑

4개월간 지속되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전쟁’이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0’를 앞두고 고조되는 분위기다. 양사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 이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상대방의 제품을 비방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만큼 이번 CES 2020에서 또 한번 격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HE사업본부장을 맡던 권봉석 사장이 CEO에 선임되며 자리를 이어 받은 박형세 부사장이 C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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