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號 2년]‘로봇·AI’ 40대 총수가 찜한 LG 신사업
40대 총수 시대를 열어젖힌 구광모(43) LG그룹 회장이 취임 2주년을 맞으면서 미래 신사업을 향한 과감한 경영 행보도 눈길을 끈다. 구 회장은 2018년 6월29일 취임 직후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차세대 사업에 힘을 싣는 움직임을 보였다. 29일 재계 관측을 종합하면 구 회장의 LG그룹은 실용주의에 바탕을 둔 고객 최우선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구 회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서울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