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보험료 2% 할인' 자동차 5부제 특약 출시···이달부터 소급적용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차보험 5부제 특약을 도입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2%의 보험료를 환급받는다. 고가 차량, 전기차는 제외되며, 운행기록 앱 등으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영업용 1톤 이하 화물차에는 서민우대 할인특약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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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보험료 2% 할인' 자동차 5부제 특약 출시···이달부터 소급적용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차보험 5부제 특약을 도입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2%의 보험료를 환급받는다. 고가 차량, 전기차는 제외되며, 운행기록 앱 등으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영업용 1톤 이하 화물차에는 서민우대 할인특약이 적용된다.
은행
베트남 찾은 5대 은행장···글로벌 협업망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에 동행한 국내 5대 시중은행장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디지털 농업금융, 해외송금, 원전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NH농협은행은 아그리뱅크와 전략적 MOU, 우리은행은 비엣텔글로벌과 포괄적 협약을 맺었으며,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시정비
압구정5구역 입찰 재개···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대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논란 끝에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하며, 조합은 입찰 서류 촬영 논란 이후 강남구청 유권해석을 참고해 절차를 계속하기로 했다. 총회와 홍보관 운영 등 사업 일정도 큰 변화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은행
베트남 향하는 K-금융···5대 은행장 동남아 공략 본격화
국내 5대 은행이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에 동행하며, 베트남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한은행이 독주를 이어가지만 우리은행 등 후발 주자도 디지털 및 현지화 전략으로 추격 중이다. 기업금융, 농업금융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K-금융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은행
5대 금융, 508조 생산적 금융 본격화···대기업 손잡고 금융지원 속도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총 50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에 본격 나섰다. 신한·하나·우리·KB·농협 등 주요 은행은 대기업, 정부기관과 협약을 확대하며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K-소비재,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도 자금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도시정비
디에이치 vs 아크로···압구정5, 브랜드 전쟁 시험대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싸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1.5조원 규모 수주전을 벌인다. 디에이치와 아크로 등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와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를 내세워 조합원들의 선택을 유도하며,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혁신적 주거 단지 구현에 나섰다.
부동산일반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입찰 마감···5구역 2파전, 3구역·목동6단지 유찰
서울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에 나섰으나, 압구정 3구역과 목동 6단지는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주요 재건축 단지마다 시공사 선정 구도가 엇갈리며, 건설 업계의 수주전과 입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동차
"번 돈 다 쏟아붓는다"···기아 향한 정의선의 49조 베팅
기아가 2029년까지 49조원을 자율주행, 전기차, 로보틱스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 투자한다. 연평균 10조 규모로 공격적 투자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노린다. 기아는 글로벌 기술 제휴 확대와 함께 2030년 매출 170조, 영업이익 17조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정비
1.5조 압구정5, 현대·DL 맞대결 미뤄지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권을 두고 경쟁한다. 현금 400억 등 입찰 요건을 모두 충족했고, 두 회사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조합은 5월 30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