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구자경 명예회장 분재 LG상록재단에 기부···5억 상당
LG 가문이 구자경 명예회장이 개인적으로 소장해온 분재(盆栽)를 지난해 고인의 이름으로 공익법인 LG상록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에 따르면 2020년 LG상록재단 기부자 명단에는 구 명예회장이 5억210만원을 재단에 출연한 것으로 기록됐다. LG그룹 관계자는 "구 명예회장의 이름으로 LG상록재단에 기부가 이뤄진 것"이라며 "구 명예회장이 생전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분재를 LG상록재단이 관리하는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