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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위니아,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삼성·LG·위니아,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딤채 등 국내 가전 3사(社)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자연재난 피해지역 고객들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가전 3사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 나기홍 부사장,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전명우 부사장, 위니아전자 품질경영실장 박종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

‘LG’ 후광 사라진 LX, 구본준 회장의 고민

기자수첩

[김정훈의 인더스트리]‘LG’ 후광 사라진 LX, 구본준 회장의 고민

“새로운 도전은 항상 쉽지 않다. 그러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우리 안에는 ‘1등 DNA’가 있다.” 지난 5월 3일 LX홀딩스 창립총회에서 구본준(70)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건낸 메시지다. 32년간 몸담았던 LG를 떠나 홀로서기 하는 구 회장은 신생 LX그룹을 이끄는 수장이 돼 ‘1등 정신’을 되새겼다. 이달부터 LG상사와 LG하우시스는 ‘LG’ 간판을 떼고 LX인터내셔널, LX하우시스로 사명 교체를 공식화했다. LG를 없애고 ‘LX

LG전자, 세계 11개국에 클라우드 콜센터 도입

LG전자, 세계 11개국에 클라우드 콜센터 도입

LG전자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1개국에 장소 제약 없이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법인에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콜센터는 상담원이 집, 사무실 등 장소와 관계없이 PC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상담을 할 수 있는 콜센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밀집된 공간에 모여 근무하지 않아도

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4년 연속 수상

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4년 연속 수상

LG이노텍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수여하는 ‘2020 품질우수상(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완성차에 장착하는 부품의 품질 결함을 평가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협력사에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 따라 LG이노텍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품질우수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앞선 2010년부터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 전기차 충전용 통신

글로벌 배터리 폭풍 성장에···소재 기업들 너도나도 공격 투자

글로벌 배터리 폭풍 성장에···소재 기업들 너도나도 공격 투자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고성장하며 배터리 소재사들의 투자도 공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기차와 ESS 배터리 수요는 2020년 144GWh에서 2021년 249GWh, 2022년 413GWh, 2025년 1145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배터리 4대 필수 소재로 꼽히는 분리막, 음극재, 양극재, 전해액 등도 급속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차전지 분리막 시장 수요는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38%에 달할 전망이

LG전자, 코로나19 거점병원 4곳에 ‘트롬 스타일러’ 기증

LG전자, 코로나19 거점병원 4곳에 ‘트롬 스타일러’ 기증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거점 병원 의료진을 위해 의류관리기기 ‘트롬 스타일러’를 기증했다. LG전자는 평택시 박애병원, 부천시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남양주시 현대병원, 오산시 오산한국병원 등 수도권 소재 코로나19 거점 병원 4곳에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20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이 보다 편리하게 위생적인 의류 관리를 할

‘분할’ SK이노베이션, LG화학과 다른 세 가지

종목

[NW리포트]‘분할’ SK이노베이션, LG화학과 다른 세 가지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 분사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앞서 지난해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한 LG화학과 비슷한 행보다. 같은 업종, 기업 분할이라는 공통점을 갖게 된 두 기업이지만 세부 내용에선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과 같은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터리 사업 분할 계획을 알린 지난 1일 하루새 8.8%가 급락했지만 하락세는 우선 진정된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

카카오와 손잡은 LG 구광모號···배터리·전장 이어 모빌리티 진출(종합)

카카오와 손잡은 LG 구광모號···배터리·전장 이어 모빌리티 진출(종합)

전기차 배터리와 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LG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투자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출범에 이은 대규모 투자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시장 공략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보통주 신주 156만8135주를 주당 6만3770원씩 총 999억9996만원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지분 투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지분 투자

LG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와 전장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1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보통주 신주 156만8135주를 주당 6만3770원씩 총 999억9996만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LG가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도 훨훨···올해 최대실적 넘본다

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도 훨훨···올해 최대실적 넘본다

전자 부품사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 깜짝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 2조1608억원, 영업이익 2964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9.24%, 208.75% 뛴 수치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3000억원을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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