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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7638억 규모 주유소 매각···미래성장동력 투자

SK에너지, 7638억 규모 주유소 매각···미래성장동력 투자

SK에너지가 미래 성장동력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16개 주유소를 7638억원에 매각한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가 가양 주유소 등 116개 주유소의 토지 및 건물, 캐노피를 클린에너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7638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자산 매각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SK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약 18조원을 투

숫자로 증명한 SK의 사회적 가치···‘환경’ 고민은 지속

숫자로 증명한 SK의 사회적 가치···‘환경’ 고민은 지속

SK그룹 주요 계열사가 3년째 사회적 가치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환경 부문 수치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가치’는 SK그룹이 추구하는 경영이념으로 SK는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위해 회사가 창출하는 모든 가치를 ‘사회적 가치’로 보고 있다. SK그룹은 2016년 최태원 회장이 각 계열사에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라고 당부한 뒤 사회적 가치 평가지표를 개발해 2018년부터 공개하고 있다.

SK, 유럽 최대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기지 구축 나선다

SK, 유럽 최대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기지 구축 나선다

SK그룹 투자전문 지주회사 SK㈜가 지난 3월 인수한 프랑스 유전자∙세포 치료제 위탁생산업체(CMO) 이포스케시(Yposkesi)가 본격적인 증설에 나선다. SK그룹은 이를 통해 유럽 최대 수준의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기지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포스케시는 14일 약 5800만 유로(약 8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유전자∙세포 치료제 제 2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000㎡ 규모의 제 2공장이 2023년 완공되면 이포스케시는 현

LX공사,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사업자 선정

LX공사,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사업자 선정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한국공항공사(KAC)·SK텔레콤 등과 함께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의 도심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17년부터 개발한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 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 충돌방지 등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제시스템이다. LX공사를 비롯한 7개 기관은 K-드론시스템 실용화를 통해 공항, 도심, 장거리·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물류서비

100대 기업 작년 영업익 감소···코로나19 속 운송·정유 희비

100대 기업 작년 영업익 감소···코로나19 속 운송·정유 희비

지난해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전체 영업이익의 43%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급증한 운송업과 급감한 정유업간 업종별 증감률 격차가 확대됐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발표한 ‘매출 100대 기업의 2020년 영업실적 및 지출항목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984조1000억원으로 전년 1054조8000억원에

‘900억 배임 혐의’ SK 조대식, 이번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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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 배임 혐의’ SK 조대식, 이번주 첫 재판

900억원대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이번 주 첫 재판을 받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오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 의장의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 공판 준비기일은 재판부가 사건에 관한 검찰과 피고인 양측의 의견을 확인하고 증거조사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여서 조 의장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 조 의장은 SKC 이사회 의장으로

SK하이닉스, 올해 8% 임금인상 최종 확정

SK하이닉스, 올해 8% 임금인상 최종 확정

SK하이닉스 노조가 임금협상 관련 노사 잠정 합의안을 최종 수용하며 올해 직원 기본급 인상률 8%가 최종 확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전임직(생산직)노조는 지난 9일 올해 직원 기본급 인상률 8.07%에 잠정 합의했으며 이날 오전 대의원 대회를 열고 사측과 잠정 합의안 임금인상안을 표결해 통과했다. SK하이닉스 측은 “반도체 산업은 인재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이 된다”며 “구성원의 자부심, 인재

“낸드 흑자전환 코 앞” SK하이닉스, 2분기도 순항

“낸드 흑자전환 코 앞” SK하이닉스, 2분기도 순항

SK하이닉스가 D램에 이어 낸드까지 수익성이 회복되며 2분기도 순항할 전망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9조7713억, 영업이익 2조637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3.53%, 35.49% 늘어난 수치다. 업계에서는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 낸드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D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으며 낸드의 경우 2018년 4분기부터 10분기째 적자를 이어오고

SK종합화학, KEMA와 미래차용 신소재 개발 맞손

SK종합화학, KEMA와 미래차용 신소재 개발 맞손

SK이노베이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KEMA)와 손잡고 미래차용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 SK종합화학과 KEMA는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초소형 전기차 핵심부품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 개발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이번 KEMA와의 협력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용 소재개발을 위한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 중대형 전기차 등까지 경량화

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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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톡]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SK텔레콤이 인적분할과 동시에 주가를 5분의 1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단행한다. 신설법인인 SKT인베스트먼트(가칭)에는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한 모든 자회사가 편입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기존 주주들은 향후 분할 비율에 따라 신설법인 주식을 받을 수 있어, 적정 투자 시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법인)과 SKT인베스트먼트(신설법인)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비율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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