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배터리 출범 앞둔 SK이노···포드 합작사 규모 더 키운다(종합)
SK이노베이션이 다음달 1일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한 SK배터리(가칭)의 출범을 앞두고 미국 내 배터리 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미국 완성차 기업 포드는 28일 합작사 ‘블루오벌SK(BlueOvalSK)’에 총 13조1020억원(114억 달러)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포드 11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 발표이며 지금까지 미국에서 이뤄진 배터리 공장 투자 건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SK이노·포드, 투자규모 6조→13조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