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반도체 전망···슈퍼사이클 일찍 끝나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호실적을 거뒀음에도 시장의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주요 고객사들이 D램 재고를 넉넉하게 확보하며 수요 둔화 가능성에 따라 하반기부터 D램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 가격은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7월 고정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