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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점유율은 늘렸는데···SK하이닉스, 솔리다임 '역효과' 예고

낸드 점유율은 늘렸는데···SK하이닉스, 솔리다임 '역효과' 예고

2분기 인텔의 낸드 사업부(솔리다임) 인수 효과로 제대로 드러난 SK하이닉스가 3분기부터 솔리다임 역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규모가 커진 만큼 실적 하락도 가파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덩치'가 커졌지만 반도체 가격은 하락하고 고객사들의 주문은 줄어 재고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은 107억9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삼성전자(203억달러), 인텔(148억6500만달러)에 이어

SKT '그린 AI' 기술 개발···'넷제로' 달성 도전

ICT일반

SKT '그린 AI' 기술 개발···'넷제로' 달성 도전

SK텔레콤이 '그린(Green) AI' 기술로 넷제로 달성에 도전한다. SKT는 SK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식스티헤르츠, 소프트베리와 함께 미래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 발전소 기술의 핵심 영역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 및 전기차(EV) 충전 수요 예측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 최적 제어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

 SK렌터카, 충남 당진시와 통합물류 허브 컴플렉스 구축 협약

종목

[공시] SK렌터카, 충남 당진시와 통합물류 허브 컴플렉스 구축 협약

SK렌터카는 충남 당진시와 통합물류 허브 컴플렉스(Hub Complex) 구축 투자 관련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투자예정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투자예정기간은 오는 24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영위중인 렌터카 사업 관련 물류 운영 효율화 및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함"이라며 "또한 전국에 산재한 물류 센터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운영비 절감 및 효율적 운영 효과를 누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상인간 '나수아' SKT 인공지능 서비스 얼굴 된다

ICT일반

가상인간 '나수아' SKT 인공지능 서비스 얼굴 된다

SK텔레콤은 자체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을 적용한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을 자사 대표 AI 서비스 'A.'(에이닷) 메인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광고경쟁이 치열했던 3G 통신시대부터 현재까지 SKT가 약 16년간 1300여편의 TV광고를 선보인 이래 버추얼 휴먼이 SKT 광고 모델로 채택된 건 이번이 처음이자, 국내 이동통신사에서도 최초 사례다. SKT 메인 광고모델로 발탁된 버추얼 휴먼의 이름은 나수아(SUA)다. 3D 버추얼

창사 60주년 SK이노, 울산 산림 복원 위해 '18만 그루' 심는다

창사 60주년 SK이노, 울산 산림 복원 위해 '18만 그루' 심는다

내달 13일 창사 60주년을 맞는 SK이노베이션이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에 넷제로(Net Zero) 의지를 담은 'SK 울산 행복의 숲'을 조성한다. 2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날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지역에서 'SK 울산 행복의 숲'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유재영 총괄을 비롯한 SK

최태원 회장, 뉴욕 한식집에 UN대사들 초대···'부산엑스포' 세일즈

최태원 회장, 뉴욕 한식집에 UN대사들 초대···'부산엑스포' 세일즈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회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UN대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유정준 SK그룹 부회장,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사장, 임병대 LG전자 워싱턴사무소장 등 기업인과 황준국 주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만찬사에

SKT '반려동물 의료' 시장 출사표···4년 내 매출 3.5억 목표

ICT일반

SKT '반려동물 의료' 시장 출사표···4년 내 매출 3.5억 목표

SK텔레콤이 통신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의료 시장에 진출한다. 반려견의 엑스레이(X-ray)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 진단을 돕는 구독서비스로 시작한 뒤 반려묘까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3~4년 내 엑스레이가 설치된 전국 2900여 동물병원의 40%가량(매출 3억5000만원가량)에 이 솔루션을 보급하는 게 1차 목표다. SKT는 25일 서울시수의사회가 주관한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영상진단 보조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

정유사, 정제마진 2달러대로···3Q 영업익 '급락' 우려

정유사, 정제마진 2달러대로···3Q 영업익 '급락' 우려

정유업계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배럴당 2달러대로 하락했다. 통상 정제마진의 손익분기점은 배럴당 4~5달러 수준인데, 이보다 아래로 떨어진 만큼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정유사들의 3분기 수익성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위축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증권업계와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9월 둘째주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배럴당 2.7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8.4달러와 비교할 때 3분의 1

온코빅스 4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기술력 인정 받아"

제약·바이오

온코빅스 4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기술력 인정 받아"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온코빅스는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파트너스, HK이노엔이 참여한 이번 투자유치는 얼어붙은 제약바이오 투자심리 상황에서 회사가 일궈낸 성과다. 온코빅스는 과거 국내 유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유치 사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온코빅스가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이후부터 축적해온 기술력과 우수

'반도체 겨울'에 삼성·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추정치 '뚝'

'반도체 겨울'에 삼성·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추정치 '뚝'

하반기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전망치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D램 가격 하락폭은 10~15%로 추정된다. 4분기에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위축과 과잉 재고가 맞물려 3분기보다 하락 폭이 더 큰 13~18%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반기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3분기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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