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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SK·LG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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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SK·LG도 참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청년 일자리 확대 문제를 논의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SK그룹과 LG그룹도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7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 출연해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이 청년들을 교육하고 정부가 교육비를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LG와 SK와도 정부가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년희망ON’ 프로젝트는 정부가 맞춤형

4대그룹 호출 ‘망신살 국감’ 달라져야 한다

기자수첩

[김정훈의 인더스트리]4대그룹 호출 ‘망신살 국감’ 달라져야 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가 10월 국정감사에 삼성, SK, LG 등 4대 그룹 대표이사들을 불러낸다. 지난해는 4대 그룹 부사장급 임원들이 출석 요구를 받았는데, 올해는 최고경영자(CEO)급 임원들이 호출될 모양새다. 농해수위 국감 증인·참고인 명단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업인들을 국감장으로 부른 것은

SK이노, 석유공사와 CCS사업 협력 강화

SK이노, 석유공사와 CCS사업 협력 강화

SK이노베이션은 한국석유공사와 탄소 문제 해결의 핵심 분야인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는 다부처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SK서린빌딩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해가스전 CCS 실증모델 개발 및 향후 CCS 분야 사업 확장을

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10월 1일 출범(종합)

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10월 1일 출범(종합)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 분할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주총 승인으로 SK이노베이션 파이낸셜 스토리의 핵심인 ‘카본에서 그린(Carbon to Green)’ 혁신 전략의 추진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1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는 오전 10시 시작해 약 20분간 진행됐다. 이번 임시주총 승인으

SK배터리 10월 출범 ···성장엔진 시동건다

SK배터리 10월 출범 ···성장엔진 시동건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오는 10월 1일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로 공식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배터리 등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독립 법인 체제로 경쟁에 나서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분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SK바이오사이언스, 기관 의무보유 마지막 물량 23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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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기관 의무보유 마지막 물량 23일 풀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마지막 물량이 오는 23일 시장에 풀린다. 총 394만8100만주로, 역대 기관 의무보유확약 해제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달 들어 주가 상승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대규모 물량 해제를 앞두고 투자자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18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관 6개월 의무보유(보호예수) 확약이 오는 18일 해제된다. 18일은 토요일이라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SK배터리 IPO, 급하게 할 생각 없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SK배터리 IPO, 급하게 할 생각 없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SK배터리(가칭)의 기업공개(IPO)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내년 하반기 IPO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급하게 진행하지 않겠다고 못박은 것이다. 김준 총괄사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SK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하반기 IPO는 어려울 것 같다. 최소한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며 “적절한 기업가치(밸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I

법원 출석한 이재용-최신원 ‘같은 날 다른 모습’

[뉴스웨이TV]법원 출석한 이재용-최신원 ‘같은 날 다른 모습’

‘삼성 부당합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6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취업제한 규정 위반 논란 등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묵묵히 법정으로 향했고, 곧이어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도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향했던 이 부회장과 달리 최

싱가포르 헤지펀드,  SK케미칼 물적분할 저지 위해 소액주주와 ‘맞손’

[단독]싱가포르 헤지펀드, SK케미칼 물적분할 저지 위해 소액주주와 ‘맞손’

싱가포르 헤지펀드 ‘메트리카 파트너스’가 SK케미칼 소액주주들과 손잡는다. 막대한 유보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지 않고 쪼개기식 상장으로 주주가치를 훼손시켰다는 게 투자자들의 입장이다. 이에 메트리카 파트너스는 소액주주들과 힘을 합쳐 물적분할 저지와 배당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트리카 파트너스는 최근 SK케미칼 주주들의 이메일 제안에 회신했다. “SK케미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10월 1일 출범

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10월 1일 출범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1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및 석유개발사업이 가진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필요가 있고, 두 사업의 분할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8월 3일 이사회에서 분할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임시주총 승인으로 신설법인 ‘SK배터리주식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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