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SK수펙스 의장 배임혐의 전면 부인···최신원 재판과 병합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 의장 측 변호인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유상증자에 참여한 행위가 배임으로 평가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피고인들이 아는 한에서 공소사실의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조 의장은 출석 의무가 없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조 의장은 SKC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