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올 가계대출 '0%'···돌파구 찾기 '안간힘'
금융당국이 관리목표를 크게 초과한 새마을금고에 올해 가계대출 0% 증가라는 강도 높은 페널티를 부과했다. 부동산 PF 대출 비중 제한과 맞물려 기업대출 확대도 어렵게 되면서,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새마을금고는 비이자 수익 확대 등 수익성 방어 전략 마련이 절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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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올 가계대출 '0%'···돌파구 찾기 '안간힘'
금융당국이 관리목표를 크게 초과한 새마을금고에 올해 가계대출 0% 증가라는 강도 높은 페널티를 부과했다. 부동산 PF 대출 비중 제한과 맞물려 기업대출 확대도 어렵게 되면서,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새마을금고는 비이자 수익 확대 등 수익성 방어 전략 마련이 절실해졌다.
은행
금융공공기관 이전 갈등 최고조···총력 투쟁 선언한 금융노조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선거 국면에 맞물리며 정책금융기관 이전 이슈가 다시 불거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을 '선거용 표퓰리즘'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앞세운 후보자들의 이전 공약이 격렬한 노조 반대와 충돌하면서, 당분간 금융권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트럼프 "대대적 타격" 발언에···방산株 줄줄이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시사 발언 이후 방산주가 급등했다. 이날 빅텍,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위산업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연설에서 확전 가능성이 언급돼 투자심리가 움직였다. 시장은 군사 행동 지속 우려에 방산주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에너지·화학
[단독]롯데·HD현대 '대산 1호', 5년 뒤 완전 홀로서기 설계···HD현대 인력 '원대 복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추진하는 대산 통합법인이 본사 인력을 파견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복귀시키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이번 재편은 생산 축소와 설비 가동 중단 이후 고용 유연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고용 안정 기조를 반영한 조치다. 양사는 공동 지배 구조 아래 인력 운용과 신규 채용을 병행하여 조직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 결제' 현실화?···배럴당 1달러 계획"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약 1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혁명수비대 주도 아래 선박 정보를 심사하고 국가별로 우호·적대 등급을 매겨 요율을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통행료 결제는 위안화·스테이블코인 형태가 예상된다. 하루 2천만 배럴이 지나는 해협 특성상 글로벌 에너지 시장 영향이 불가피하다.
한 컷
[한 컷]'정치적 지방이전 저지' 주장하는 금융노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치적 지방이전 저지'와 '금융경쟁력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 컷
[한 컷]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 "금융경쟁력 사수하라"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치적 지방이전 저지'와 '금융경쟁력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치적 지방이전 저지'와 '금융경쟁력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구호 외치는 금융노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치적 지방이전 저지'와 '금융경쟁력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약·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TG-C 특허 확장···7월 톱라인 앞두고 상업화 채비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TG-C의 혼합세포 요법 특허를 아시아 지역에서 연이어 확보했다. 이번 조치는 아시아 시장 상업화와 기술 권리 보호에 중점을 둔 전략이다. TG-C는 미국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7년 FDA 허가신청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