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영업익 '20조 시대' 연 삼성전자, 다음 달 'HBM4' 양산(종합)
삼성전자가 2023년 4분기 반도체 호황과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S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HBM4 양산으로 시장 선점을 예고했다. 비메모리와 가전 사업은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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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영업익 '20조 시대' 연 삼성전자, 다음 달 'HBM4' 양산(종합)
삼성전자가 2023년 4분기 반도체 호황과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S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HBM4 양산으로 시장 선점을 예고했다. 비메모리와 가전 사업은 부진을 보였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4분기 '어닝쇼크'···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주요 증권사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뷰티 부문 연간 적자가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패션·뷰티
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손실 727억···영업익 63% 급감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8% 감소했으며, 중국 시장 부진과 구조조정 비용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미국·일본 매출은 증가했으나, 뷰티와 음료 부문은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2882억원···전년比 31.7%↓
에쓰오일이 2023년 영업이익 2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 적자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반면, 윤활 부문이 흑자를 내며 버팀목이 됐다. 4분기에는 제품 스프레드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공급 제한 및 양호한 정제마진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투證 "동원산업, 실적 부진에도 수출 성장성 유효···목표가 유지"
동원산업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칠 전망이지만, 해외 식품사업 확장과 글로벌 수출 성장세로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업 부문의 실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에너지·화학
맥 못 추는 한화솔루션···'김동관 체제' 속 반전 카드는?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과 태양광 등 주요 사업 부진으로 4분기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중국의 공급과잉, 미국 규제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줬다. 김동관 부회장 주도의 경영 쇄신과 5년 성장 전략 발표로 체질 개선에 나서며, 태양광 모듈 수요 증가 등 회복 기대감도 있다.
종목
[공시]에쓰오일,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에쓰오일이 오는 26일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화회의 방식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 대해 투자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실적 잔치→배당 축포'···주주환원율 50% 시대 개막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8조334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율 50% 달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025년 주당배당금 인상,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으로 금융주 투자 매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본격 4세 경영 돌입한 윤인호 동화약품 대표, 글로벌·신사업으로 체질 전환
동화약품이 윤길준 부회장 퇴임을 계기로 오너 4세 윤인호 대표 중심의 4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했다. 경영권 안정성과 젊은 조직 재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약국체인,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매출 성장과 체질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LG전자, 4분기 '적자 쇼크'에 4%대 약세
LG전자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장중 4% 이상 하락했다.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었다. TV·디스플레이 수요 부진과 마케팅 비용, 희망퇴직 비용 반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