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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산화 4족 보행로봇···이르면 4분기 생산현장 투입

중공업·방산

[단독]포스코, 국산화 4족 보행로봇···이르면 4분기 생산현장 투입

포스코가 국내 로봇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개발 중인 4족 보행로봇이 올해 4분기 생산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제철소의 특수 환경에 맞춘 설비점검 로봇을 국산화하여 스마트 제철소 전환과 생산자동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보수·비용 효율화, 작업 효율 및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4대은행 중기 연체 3조 돌파···좀비기업발 신용경색 '경고음'

은행

4대은행 중기 연체 3조 돌파···좀비기업발 신용경색 '경고음'

4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금융권 전반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 미국·이란 지정학적 충격, 고환율 등 복합 악재로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은행권도 대손충당금 확충과 대출심사 강화로 대응 중이다. 금융당국은 잠재 부실 점검과 선별지원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4대 은행, 가계대출 규제에도 '호실적'···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은행

4대 은행, 가계대출 규제에도 '호실적'···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2024년 1분기 신한·KB국민·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순이자마진(NIM) 상승 효과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하며 1위를 기록했고, 하나·국민은행과의 순위 격차는 561억원에 불과해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유일하게 우리은행만이 순이익이 감소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4대 금융지주, 비수도권에 兆단위 '돈맥' 뚫는다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4대 금융지주, 비수도권에 兆단위 '돈맥' 뚫는다

4대금융지주가 비수도권에 조 단위 자본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SOC, 첨단산업, AI 데이터센터 등 분야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집중하며 '제3금융중심지' 도약을 노린다. 단순한 거점 확대가 아닌 자생적 금융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블록체인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5년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일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 약 455억원, 영업손실은 약 6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약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도에 이어 지속됐다. 매출 상승에도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탓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날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 국내 거래소 점유율 5.4%를 기록했다.

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재계

[1500원·100달러 쇼크]4대그룹 모두 비상체제···"그동안 경험치 못한 충격올 수도"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4대 그룹은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으며, 환율·유가 동반 급등으로 기업 손익구조 전반이 압박받고 있다. 장기화 시 기업 투자·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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