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산업은행, 정책펀드 작년 조성 목표 달성···"최종 조성액 더욱 증가"
산업은행이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홈플러스 사태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했다. 연이은 목표 초과 달성과 13배의 재정 승수효과로 정책 효과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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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정책펀드 작년 조성 목표 달성···"최종 조성액 더욱 증가"
산업은행이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홈플러스 사태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했다. 연이은 목표 초과 달성과 13배의 재정 승수효과로 정책 효과성을 입증했다.
게임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출시 약 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MOBA 스타일과 실시간 협동 플레이, 역동적인 시스템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스팀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긍정적 평가와 팬덤을 형성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전기·전자
[CES 2026]"당신의 일상과 함께"···삼성전자, 새 'AI 비전'으로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통해 AI와 가전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AI 플랫폼이 적용된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신제품과 스마트싱스를 통한 생활 및 안전 서비스, 펫케어 등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전기·전자
[CES 2026]LG디스플레이 "'AI 특화' OLED로 명가 재건"
LG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OLED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대형 OLED TV 패널과 720Hz 게이밍 OLED, 51인치 차량용 P2P 등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자동차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오픈 하우스' 3월까지 진행
아우디코리아가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아우디 오픈 하우스'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우디 A3, Q3, Q7, Q8 등 주요 모델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월별 테마에 따라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브랜드 접점이 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한국형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언어모델 공개
카카오는 일상 대화와 복잡한 논리 추론을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AI 모델 'Kanana-v-4b-hybrid'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한국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수능 등 복합 문제에서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고, KoNET 평가에서 92.8점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해당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발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연초 '1월 효과' 기대감에 상승 출발···장중 4400선 돌파
코스피가 1월 효과 기대감과 직전 강한 랠리에 힘입어 장 초반 44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5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올랐다.
보험
금융당국 '적기시정조치' 롯데손보에 질책···"시간 줬는데도 증자 못해"
금융당국이 롯데손보에 충분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증자 이행이 없었다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내렸다. 롯데손보는 비계량평가 등을 문제 삼아 해당 조치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고, 현재 회사는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한 상태다. 금융위는 승인 여부를 검토 중이며, 보험 서비스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재계
[신년사]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 "기존 관행 벗어나 선제적 대응해야"
LX인터내셔널 구혁서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선제적 경영 전략과 실행 속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자원사업 니켈과 보크사이트 투자, 신시장 개척, 원가 경쟁력 제고 등 사업구조 재편과 조직문화 혁신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에너지·화학
[신년사]김동춘 LG화학 사장 "파부침주 결의로 혁신···AX·OKR 전사 도입"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신년사에서 '파부침주'의 각오로 AI 혁신과 OKR 등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도입해 불확실한 시장환경과 경쟁 심화에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과 기술력 기반의 고수익 사업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