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사상 최대 매출의 이면···오비맥주 현금흐름 위기
오비맥주는 지난해 주류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모두 감소했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급증으로 인해 현금 유입이 둔화됐으며, 이에 따라 설비 투자가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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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사상 최대 매출의 이면···오비맥주 현금흐름 위기
오비맥주는 지난해 주류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모두 감소했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급증으로 인해 현금 유입이 둔화됐으며, 이에 따라 설비 투자가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 '한 지붕 두 가족' 진통···조원태 회장, '화학적 결합' 묘수 내놓을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가 연말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조종사 시니어리티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조 쟁의행위 가결과 직원 간 차별 논란 등 결속 저해 요인이 부각되며, 조원태 회장이 소집한 임원 세미나에서 해법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
건설사
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인력 선순환 통한 체질 개선"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30개월 기본급의 퇴직 위로금과 3000만원의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조직 체질 개선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ICT일반
2조원대 '정부 GPU' 사업에···삼성·네이버 등 5개사 도전
정부가 2조원을 투입하는 첨단 GPU 사업에 네이버, KT 등 5개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와 NIPA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AI 고속도로 구축의 일환으로, 최신 GPU 확보와 대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운용을 위해 민간 사업자를 선정한다. 정부는 총 2조800억원을 투입해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남
민형배 "전남 광주 중남권 중심 K-푸드 산업 생태계 집중 육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13일 전남광주 중남권 중심으로 대한민국 K-푸드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먹거리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산업·기술·투자·수출이 결합된 미래 전략 분야"라며 "전남광주를 세계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광주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로 인해 부가가치와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한계를 안
블록체인
[현장]韓 찾은 서클 수장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우리는 '기술 파트너'"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제러미 알레어 CEO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평가했다. 서클은 한국의 높은 블록체인 기술력과 법치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며, 법제화 정비 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지는 않지만 기술 협력과 국내 금융권, 거래소와의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재택근무 해제한 네이버 사우디 법인···"현지 방문, 협력 논의 중"
네이버가 중동 지역 정세 완화에 맞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법인의 재택근무 체제를 해제하고 출근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현지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사우디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중동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남궁경(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기자)씨 조모상
▲김순희씨 별세, 남궁한(글로발스타트랜스포트 대표이사)·성·순옥씨 모친상, 남궁경(전자신문 기자)·현씨 조모상= 13일, 충남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2호실, 발인 15일.
블록체인
FIU, 코인원도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태료 52억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대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위반 등 약 9만건의 특금법 위반을 적발하고, 3개월 영업 일부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52억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영업정지는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입출금에 적용되며 기존 서비스는 유지된다.
건설사
'중동전쟁=천재지변'···정부, PF 책임준공 기한 연장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사실상 천재지변에 준하는 피해로 인식하고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13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상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정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민간 건설사들은 공기연장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