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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CPO 임면 '이사회 결의'···개인정보보호, 실무에서 '거버넌스'로
하나은행이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에 따라 이사회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도입했다. CPO의 지정 및 해임을 이사회가 결의하도록 내부규범을 개정하며 CPO의 역할이 CEO와 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확장됐다. 최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강화된 제재를 대비한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개인정보보호가 실무에서 거버넌스로 발돋움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과징금 감경 혜택을 위해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할지가 중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