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GS건설과 LG전자가 AI홈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주거·에너지·스마트홈 등 미래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씽큐 온과 자이 단지 연계, AI·로봇 기술 적용 등 혁신 서비스 확대로 허·구 동맹의 현대적 진화라는 평가다. B2B 시장과 에너지 협업 확대가 두 그룹의 시너지와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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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GS건설과 LG전자가 AI홈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주거·에너지·스마트홈 등 미래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씽큐 온과 자이 단지 연계, AI·로봇 기술 적용 등 혁신 서비스 확대로 허·구 동맹의 현대적 진화라는 평가다. B2B 시장과 에너지 협업 확대가 두 그룹의 시너지와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로베코 "AI 피크아웃 아니다···지금은 분산투자할 시점"
AI 산업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이 급등한 일부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금융과 헬스케어 등 다른 업종으로 투자 대상을 넓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증시는 AI 노출도가 높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기업 이익 전망, 인플레이션 등 시장 변수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전기·전자
[재계IN&OUT]세상이 말린 하이닉스 인수···최태원 15년 뚝심, 40조 글로벌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조4267억원을 들여 적자에 빠진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전환시켰다. 장기적 책임 경영과 불황 속 투자가 이어져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 시가총액 1위,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미국 ADR 발행으로 약 40조원을 조달하는 글로벌 성공을 이뤘다.
투자전략
패닉셀 경고한 리서치센터장들···"지금은 팔 때 아니다"
코스피가 한 달 만에 9000선에서 6500선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졌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중동 리스크,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외국인 매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급 등 복합 요인에 따른 단기적 변동성으로 진단했다.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투매는 지양하고 미국 빅테크 실적 및 AI 투자 확대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고
보도자료
'행동주의' 얼라인, JB·BNK금융 정조준···합병 검토 공개 제안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공식 제안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지주가 출범하게 된다.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와 자문기관 선임을 요청했으며, 판관비 절감 등으로 ROE가 12.8%로 상승하고, 기업가치도 최대 20조3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축소' 택한 폭스바겐, '확장' 나선 현대차···엇갈린 생존 전략
폭스바겐은 10만명 감원과 생산시설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과 투자 축소를 추진한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125조2000억원 투자로 AI,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생존 전략이 비용 절감과 성장 투자로 양분되는 모습이다.
인사·부음
[부음]이종혁(iM증권 상무)씨 빙모상
이경자씨 별세. 김형록씨 배우자상. 김형일·지현씨 모친상. 이종혁(iM증권 IBⅠ본부장·상무)씨 빙모상. 윤정혜씨 시모상 =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00
블록체인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드는 '7월 금리 인상'···CPI 발표가 분수령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최고치로 오르고,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도 상승세다. 시장의 관심은 미국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준 의장의 증언에 쏠리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가 바꾼 신약개발···병목은 실험실로 옮겨갔다
AI가 신약개발에서 후보물질 탐색 시간을 크게 단축했지만, 신약개발 전체 속도를 결정짓는 새로운 병목은 실험과 검증 단계로 이동했다. AI의 예측력에 더해 실질적으로 결과를 빠르게 실험하고 다시 연구로 연결하는 자동화된 연구 인프라가 신약개발 경쟁력을 좌우하게 됐다. 이에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기업 모두 연구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밸류업 '신호탄'
에이플러스에셋이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밸류업 프로그램 실행의 일환으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와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종합적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