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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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도로 2공구 수주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70% 지분 주관사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6.3km 구간에 교량 6곳과 터널 2곳이 포함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물류 효율성 및 관광 접근성 개선과 함께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부건설은 시공·공정·안전 관리 역량을 통해 안정적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보도자료
금융위, AI 7대 원칙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22일부터 시행
금융위원회가 AI를 활용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7대 원칙을 담은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AI의 신뢰성, 책임성, 보안성 등을 강화하는 자율규제로, 금융권 AX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위한 규율체계 마련이 목적이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종합해 관련 제도와 감독방안을 정비하고, AI 위험 관리 및 시범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통일반
배달앱 3600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서 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안한 총 3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직접 지원 및 상생협력 방안을 최종 기각했다. 동의의결이 받아들여질 경우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으나, 본안 심의로 전환되면서 업계의 사법리스크와 행정절차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 집행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보도자료
HJ중공업, 제천∼영월간 고속도로 3공구 수주
HJ중공업이 한국도로공사 발주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연장 6.4km, 공사금액 2126억원 규모로 교량 5개, 터널 1개 등 대형 토목공사를 포함한다. HJ중공업은 25개 건설사가 참여한 경쟁에서 70% 지분의 주간사로 신성건설, 우일건설, 청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보험
보험업계 덮친 '이중 규제'···체질 따라 성적표 갈린다
7월부터 보험업계는 GA 설계사에 지급되는 수수료에도 1200%룰이 적용되고, 손해율·사업비 가이드라인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각 보험사는 영업, 비용 구조, 계리가정의 보수성 수준 등에 따라 경영 실적이 달라질 전망이다. 비용 통제와 내부 관리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기, 車 MLCC 양산에 강세···52주 신고가
삼성전기가 자율주행차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초고용량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양산에 돌입하면서 8%대 상승률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동차 전장과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신제품은 높은 신뢰성과 정전용량, 자동차용 규격을 충족해 전장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투자전략
NH아문디·올스프링 "은퇴자산, 수익률보다 손실 시점 중요"
NH아문디자산운용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이 은퇴자산 운용에서 손실 발생 시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사는 글라이드패스 기반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분산투자 필요성을 소개하고 한국 증시의 AI·방산·조선·K-컬처 등을 유망 투자 분야로 제시했다.
종목
[특징주]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에 11%대 급등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와 무상증자 결정에 힘입어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하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도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다. 보통주 1주당 0.8주 무상증자 결정도 주주가치 제고 기대를 키웠다.
IPO
[IPO레이더]매드업, 'AI 에이전트' 앞세워 광고대행 패러다임 바꾼다···글로벌 공략 '속도'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AI 솔루션 '레버 엑스퍼트'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을 예고했다. 누적 1조원 광고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로 광고 자동화와 중소 광고주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모 자금은 글로벌 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