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신풍제약, 현대약품 주식 296억 규모 취득···"R&D 협력 강화"
신풍제약이 현대약품 주식 230만7929주를 296억원 규모로 취득해 지분율 7.2%를 확보했다. 연구개발(R&D)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와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77만5000주의 자기주식도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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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신풍제약, 현대약품 주식 296억 규모 취득···"R&D 협력 강화"
신풍제약이 현대약품 주식 230만7929주를 296억원 규모로 취득해 지분율 7.2%를 확보했다. 연구개발(R&D)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와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77만5000주의 자기주식도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를 꾀했다.
호남
농어촌공사,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위해 '농촌공간 전담팀(TF)'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거, 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구획해 농촌의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중앙 및 광역 지원기관(강원․충북․전
여행
롯데免,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매출 신장 효과 예상"
롯데면세점이 관세청 심사에서 인천국제공항 DF1(향수·화장품)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하며 약 3년 만에 공항 면세점 사업을 재개한다. 영업기간은 7년이며,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연매출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되며, 롯데와 현대면세점 간 공항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호남
'2026 나주방문의 해' 서울 코엑스서 선포···전국 홍보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
은행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IPO 성과 인정"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최우형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최종 추천하며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최 행장은 2024년 취임 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성공적으로 IPO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등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도 성과로 꼽혔다.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최대열)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Korea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 결과, 현대 아이오닉 9이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2026 올해의 차에 올랐다.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의 SUV, 올해의 EV 등
자동차
전기차 '올인' 전략 접는다···럭셔리카 브랜드, 하이브리드로 선회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틀리 등 주요 럭셔리카 브랜드가 전기차 전환 전략을 수정하고 하이브리드로 방향을 선회했다. 고가 전기차 시장의 수익성 둔화와 소비자 반응 저조, 기술적 한계 및 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 내 전동화 속도 조절과 동시에 하이브리드 모델 강화가 확대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자유의 방패' 코앞인데 FTX 미확정···한미 동맹 조율 시험대
한미 군 당국이 3월 시행 예정인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앞두고 야외기동훈련(FTX) 규모와 횟수를 확정하지 못하며 실무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해 미군 훈련 사실 공유 부족, DMZ 출입 승인권 이견 등으로 동맹 내 마찰이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공업·방산
철강·배터리 다 잡은 장인화... 포스코 '퀀텀점프' 예고
포스코홀딩스가 40만 원을 재돌파하며, 장인화 회장 주도하에 진행 중인 글로벌 공급망 전략이 긍정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망 강화와 아르헨티나, 호주 등 해외사업 성과 가시화, 철강 부문 실적 회복이 함께 이뤄지며 체질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
보험
KDB생명, 김병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턴어라운드 가속화 기대"
KDB생명이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여 년 현장 경험과 전략·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와 보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조직 내실과 소통 강화에 집중하며, 3월 취임 후 구체적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