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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400선으로 후퇴···반도체주 약세에 2%대 하락 출발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7400선으로 후퇴···반도체주 약세에 2%대 하락 출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미국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고, 코스피는 7459.91, 코스닥은 811.13까지 밀렸다. 기관은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LS증권, 외국인 고객 이메일 해킹 피해 당국 신고···경찰 수사 착수

증권·자산운용사

LS증권, 외국인 고객 이메일 해킹 피해 당국 신고···경찰 수사 착수

LS증권이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주식 매매 및 자금 인출 지시가 무단 접수된 정황을 확인하고,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 보안망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피해액과 주장하는 손실에 차이가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본인 확인 등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 "증권주 저평가 국면···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 최선호"

보도자료

NH투자증권 "증권주 저평가 국면···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 최선호"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증권업의 실적이 리테일 중심으로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이익 체력과 배당 매력을 갖춘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반도체 쏠림과 높은 지수,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으나, PBR 1.2배 하락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16%↓

증권일반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16%↓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인텔과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위험과 이란산 원유 제재 강화로 3%대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헬스케어, 금융 등으로 자금을 이동하면서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주부터 대형은행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가계대출 이자, 최근 2년간 4대 은행 중 가장 높아

은행

[단독]신한은행 가계대출 이자, 최근 2년간 4대 은행 중 가장 높아

신한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가 4대 은행 중 17개월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최근 가계예대금리차 역시 6개월 연속 최상단을 기록했다. 다른 은행들이 같은 기간 금리가 하락한 것과 달리 신한은행은 소폭 상승해 이자수익 구조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평균 금리는 월별 상품구성 및 차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도, 신한은행의 반복적인 고금리 유지에 소비자 관점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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