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등 담합 영구 퇴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전 산업에서 만연한 담합 행위가 공정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담합으로 이익을 본 기업에 형사처벌을 넘어 경제적 이익 박탈 등 실질적 제재와 영구적인 퇴출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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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등 담합 영구 퇴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전 산업에서 만연한 담합 행위가 공정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담합으로 이익을 본 기업에 형사처벌을 넘어 경제적 이익 박탈 등 실질적 제재와 영구적인 퇴출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드
BC카드 차기 대표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최원석 대표 4연임 무산
비씨카드는 최원석 대표 후임으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풍부한 경영·재무·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췄으며, 이번 인사는 BC카드가 회원사 이탈과 자체사업 강화, 경영 체질 개선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쇄신책으로 풀이된다.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식음료
맥도날드 최대 400원 인상···빅맥 세트 7600원
한국맥도날드가 20일부터 35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2.4% 인상한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과 원재료,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인상 폭은 100원에서 400원이다. 주요 버거 세트는 6000원 이하로 유지되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가 맥런치에 새롭게 포함된다.
금융일반
네이버페이 결제 오류 복구···포인트·페이머니카드 장애 약 3시간 만
네이버페이 결제 오류가 19일 정오부터 약 3시간 동안 발생했다. 이로 인해 포인트 및 페이머니카드, 통신요금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SK텔레콤도 관련 공지를 냈다. 네이버페이 측은 오후 3시 30분경 복구를 완료했으며, 내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불친절한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에 업계는 반복적으로 기저효과, R&D 투자 확대 등을 강조하지만, 시장은 일시적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전략과 구조 변화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요구한다. 효과적인 실적 발표를 위해선 신약 개발과 글로벌 다변화 등 투자 방향과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
통신
LGU+ 콘텐츠 '잔혹사'···'모바일tv'도 이탈 가속
LG유플러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U+모바일tv가 넥플릭스 등 글로벌 OTT 강자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MAU는 1년 새 23% 줄었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도 가입자 이탈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플랫폼 사업 구조조정이 이어지며 서비스 존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제약·바이오
P-CAB, '효자' 등극···HK이노엔·대웅 이익률 개선, 온코닉 흑자전환
국내 P-CAB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주요 제약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HK이노엔과 대웅제약은 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회복됐고, 온코닉테라퓨틱스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제네릭 의약품 진입과 경쟁 심화로 비용 부담이 커지며, 해외 시장 확보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험
교보생명도 손 뗐다···손해율 악화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 '반토막'
보험사들이 치아보험 시장에서 도덕적 해이와 보험사기, 그리고 높은 손해율로 인해 잇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2년 만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비급여 치과 진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도 우려된다.
카드
위메프 빠진 자리, 쿠팡이 채웠다··· 카드사 혜택 재편 '현재진행형'
위메프 파산 이후 KB국민카드 등 카드사들은 제휴카드 혜택을 쿠팡 등 대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포인트 적립은 캐시백 또는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이용 가능한 자사 포인트로 재편됐으며, 이로 인해 고객 혜택이 확대되었으나 카드사들의 비용부담은 커졌다.
보험
삼성화재, 다음달 주총서 '집중투표제' 도입 추진···보험업계 확산 주목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집중투표제를 도입한다.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의 의무 도입을 앞두고, 이번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포함하며 업계 변화를 주도했다. 소액주주 권한 강화와 함께, 다른 보험사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