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현장]홈플러스 출입문 메운 규탄 대자보···MBK 면담 취소에 마트노조 반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MBK파트너스와 마트산업노동조합 간 공식 면담이 당일 취소되면서 노조가 본사 앞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대자보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 마련과 즉시항고 계획 등을 요구했으며, MBK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과 정부의 적극 개입을 촉구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채널
[현장]홈플러스 출입문 메운 규탄 대자보···MBK 면담 취소에 마트노조 반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MBK파트너스와 마트산업노동조합 간 공식 면담이 당일 취소되면서 노조가 본사 앞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대자보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 마련과 즉시항고 계획 등을 요구했으며, MBK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과 정부의 적극 개입을 촉구했다.
보도자료
KT, 주당 600원 분기배당⋯약 1426억 규모
KT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총 배당금은 1425억7883만10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09%다. 배당 기준일은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3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수와 배당총액은 자사주 취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ICT일반
[단독]'상폐 위기' 투비소프트, 재정악화에 '임금 체불'
투비소프트가 상장폐지 위기와 경영난 속에서 수석급 이상 직원들에게 임금 체불이 발생했고, 인력 이탈이 가속화해 직원 수가 석 달 만에 50여 명 줄었다. 매출 급감, 자금난, 희망퇴직 실시 등으로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며,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정리매매와 상장폐지 절차는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보도자료
'930조원' 국민연금 외화업무, 우리은행이 3년 더 맡는다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과 서비스 수준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국민연금기금의 외화출납, 외화계좌 관리, 외환거래 지원, 자금결제 등 핵심 외화금고은행 업무를 전담한다. 이 협약으로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 해외자산운용과 신속한 외화자금 관리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300달러 뛴 아이폰 원가···갤럭시Z폴드8 인상 불가피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성능 부품 적용 확대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원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18 프로맥스 고용량 모델 출고가 인상을 검토 중이며,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Z폴드8에 가격 조정 압박이 예상된다. AI 기능 고도화로 고용량 D램과 저장장치 필요성이 커지면서 제조사들은 고사양 모델을 중심으로 출고가를 차등 인상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레메디, 인도 주정부 공공조달 확대 시동···상장 후 '첫 성과'
저선량·초소형 X-ray 전문기업 레메디가 인도 오디샤주 정부의 휴대용 디지털 X-ray 구매 입찰에서 유일하게 기술평가를 통과해 최종 가격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레메디는 이미 인도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 입찰을 통해 공급실적을 쌓았으며, 신규 입찰에도 성공하며 인도 공공의료 조달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자동차
테슬라·BYD 질주···'국산차 천하' 흔드는 전기차 공습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부상하며 수입차 점유율이 사상 처음 25%를 돌파했다. 테슬라 모델Y와 BYD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기존 현대차·기아 중심 경쟁 구도가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경쟁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국산차의 시장 우위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투자전략
"무섭게 빠지네"···반도체株 흔든 고점론, 판단은 3분기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들어 각각 16.4%, 25.3% 하락하면서 반도체 업황 고점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 ADR 가격 괴리,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3분기 이후 실적과 미국 빅테크 투자 계획을 핵심 변수로 꼽았다.
블록체인
美 정부, 압수 비트코인·이더리움 4000억원 상당 이동···매각 신호일까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약 2억88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일부 중간 지갑을 거쳐, 이더리움은 직접 거래소로 이동했으며, 거래 목적이나 실질적 매각 여부를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동된 물량은 전체 보유 자산의 일부에 불과하다.
식음료
[NW리포트]"유행주기 5년→2년"···'패션' 유행보다 빨라진 프랜차이즈 생존법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에서 유행 주기가 2~3년으로 짧아지며 기존 인기 디저트 프랜차이즈가 줄폐업하고 있다. 반면 가성비와 실속을 내세운 신규 브랜드와 치킨 등 익숙한 메뉴 기반의 프랜차이즈가 성장하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장기적 생존을 위해 차별화된 맛, 신메뉴 개발, 본부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