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구내식당 1만원 시대 ···급식 4강 "남기기냐, 잘 먹이기냐" 딜레마
구내식당 식대가 1만원 이하로 유지되고 있지만, 급등한 식자재비와 인건비로 급식업계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둔화되는 가운데 현대그린푸드는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각사별 품질 관리가 재계약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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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구내식당 1만원 시대 ···급식 4강 "남기기냐, 잘 먹이기냐" 딜레마
구내식당 식대가 1만원 이하로 유지되고 있지만, 급등한 식자재비와 인건비로 급식업계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둔화되는 가운데 현대그린푸드는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각사별 품질 관리가 재계약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일반
CJ온스타일, 크리에이터·브랜드 매칭 플랫폼 '온트너' 8일 출범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8일 정식 오픈한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팬덤, 판매 성과 등을 분석해 상품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어필리에이트, 공동구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협업 형태를 지원한다.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0% 늘었고, 협업 대상도 확대됐다. CJ온스타일은 온트너와 AI 활용으로 협업을 체계화하고 모바일 중심 커머스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발행량 줄이고 ETF 자금 몰리고···'솔라나 생태계' 재평가 국면
솔라나는 최근 발행량 감축 등 토크노믹스 개편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온체인 수익 및 소각량 증가와 상장사의 추가 매입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다만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과 대형 밸리데이터의 영향력 확대, 거버넌스 취약성은 중장기 과제로 남았다.
식음료
이제 술잔에서 캔으로 간다···하이볼에 밀린 수입주류 3대장
코로나19 때 급성장했던 수입주류 시장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스키와 와인 수입액 감소가 두드러지고, 주요 업체의 실적도 크게 악화됐다. 맥주 수입은 약간 늘었으나 코로나19 전만 못하다. 반면 RTD 주류 시장은 하이볼 인기와 함께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전자
턱밑까지 쫓아온 中 메모리···HBM 세대 격차 한 단계, 기술 격차는 3년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HBM3E 생산에 돌입하며 HBM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현재 기술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에 비해 수율과 성능에서 3~5년 격차가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중국이 AI 반도체와 메모리 생태계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항공·해운
대한항공-태국 TA '맞손'··· 동남아 MRO 시장 공략
대한항공이 태국 국영 항공정비 기업 TAI와 포괄적 MRO(항공정비)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태국군 UH-60 블랙호크 헬기 창정비를 시작으로 군용기 정비, 기술 교육, 표준화 등에 협력하고, 향후 동남아 항공 MRO 시장까지 진출을 도모한다. 대한항공은 축적된 군용기 정비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채널
격차 벌어져도 못 놓는다···롯데, 영등포에 다시 10년 베팅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점 매출 하락과 임차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간 점포 운영을 결정했다. 영등포역의 입지 가치, 서울 서남권 거점 유지, 경쟁 백화점 대비 상권 잠재력, 재개발과 유동인구 증대 가능성이 그 배경이다. 이번 신규 입찰을 통해 장기적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투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증권일반
"체질개선 언제?"···코스닥 승강제, 세그먼트 기준 논란에 표류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세그먼트 분류 기준을 둘러싼 이견 속에 지연되고 있다. 거래소는 의견수렴을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오 등 성장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보도자료
새마을금고, 금융 넘어 지역문제 해결까지...'지역 밀착' 역할 확대
새마을금고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금융·생활 기반이 약화되는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국 3198개 점포망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문화시설,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1953억원을 투입했다. 2030년까지 사회공헌 규모를 7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보험
DB생명 새 수장에 '전략통' 박제광···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신임 대표 선임을 예고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투자손익 개선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박 대표는 경영기획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