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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규제 피한 분양 '블루칩'···대형 건설사 줄줄이 진출

부동산일반

김포, 규제 피한 분양 '블루칩'···대형 건설사 줄줄이 진출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이 부동산 규제로 묶인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김포가 분양시장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풍무역세권 대규모 개발과 교통망 확충,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공급이 이어지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다양한 개발 호재로 청약 열기가 뜨겁다.

'지주택 왕국' 서희건설, 제도 붕괴·내부 비리 '사면초가'

건설사

'지주택 왕국' 서희건설, 제도 붕괴·내부 비리 '사면초가'

서희건설이 지주택 폐지론과 임원 횡령 등 이중 악재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 제도 전면 폐지를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서희건설은 대규모 지주택 사업에 치중한 탓에 존립 위협을 받고 있다. 내부 비리, 감사 위반, 사업 구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건설사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3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다. 산자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주 대표와 김귀범 창원기전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의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공사 정산 지연 문제 등에 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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