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보복성 해임 인정”···KT ”항소 방침”
법원이 세계 7대 경관 선정투표 과정에서 부당한 요금을 징수했다고 내부 고발한 후 징계 해임된 이해관(52) 전 KT 새노조위원장의 손을 들어줬다.서울행정법원은 지난14일 KT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내부 고발로 보복성 해임을 당한 이씨를 복직시키라는 권익위 요구는 적법하다는 취지였다.하지만 2012년 12월 해임되고서 햇수로 3년째 계속된 이씨 관련 법정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KT가 판결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