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온, ESS 수주 늘었지만 또 적자···실적 반영은 내년부터
SK온이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실적 개선을 이끌기에는 이른 단계다. 국내외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했지만 실제 납품과 매출 반영까지 시차가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3분기 매출 1조5263억원, 영업손실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손익은 모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