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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파크 노조, 한국노총에 SOS···"선분양 2년 금지, 회사 존립 위태"

건설사

현대아이파크 노조, 한국노총에 SOS···"선분양 2년 금지, 회사 존립 위태"

현대아이파크노동조합(HDC현대산업개발)이 대형 안전사고 후폭풍으로 영업정지와 장기 선분양 제한이라는 '이중 제재' 위기에 놓인 회사와 건설업계 전반의 현실을 설명하고 노동계의 공개적 지원을 요청했다. 현대아이파크노동조합 5기 집행부는 김동현 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업계와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수범 현대아이파크노조 사무국장과

한화에어로, 다연장포 '천무' 노르웨이서 대규모 수주

인터넷·플랫폼

한화에어로, 다연장포 '천무' 노르웨이서 대규모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연장로켓 '천무'를 앞세워 노르웨이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 것에 성공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LRPFS(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약 체결 후 '천무'를 노르웨이 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노르웨이 의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LRPFS 조달계획을 승인했었다. LRPFS는 총 20억 달러(약 2조8644억원) 규

나주시, 2월 4일 코엑스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호남

나주시, 2월 4일 코엑스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나주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700억원 지원

호남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700억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 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고비 넘겼다···금융위 통제는 '더 강화'

금융일반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고비 넘겼다···금융위 통제는 '더 강화'

금융감독원이 다시 한 번 공공기관 지정을 미루며 큰 한숨을 몰아쉬었다. 일단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당분간 미뤄지게 됐지만, 2년 만에 또다시 '공공성·투명성 제고'라는 숙제를 받아들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어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유보를 결정했다. 대신 ▲공시·예산 등 공공기관 수준 이상의 경영관리 ▲검사·인허가 등 금융감독업무의 근본적 쇄신 ▲금융소비자보호 개선방안 이행 ▲주무부처(금융위원회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범죄전력'도 검증···특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블록체인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범죄전력'도 검증···특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

가상자산사업자의 진입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시 대표자·임원뿐 아니라 대주주까지 범죄전력 심사 대상에 포함되며, 심사 대상 법률 범위도 크게 확대됐다. 현행법(특금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자본시장법 등)에 더해 ▲마약거래방지법 ▲공정거래법 ▲조세범처벌법 ▲특정경

HBM4 앞두고 날 선 신경전···삼성·SK의 각기 다른 자신감

전기·전자

HBM4 앞두고 날 선 신경전···삼성·SK의 각기 다른 자신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실적발표에서 HBM4(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두고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은 2월 HBM4 출하를 공식화하며 기술 우위를 강조했고, SK하이닉스는 검증된 품질과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선두 유지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사의 기술력과 공급 전략 차별화로 HBM4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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