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서울 성수4지구 유찰···대우건설 "절차·법령 위반 소지"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조합은 필수 도면 제출이 없어 공사비 산출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대우건설은 입찰 지침과 법적 절차 위배라 반발해 법적 검토에 들어갔다. 조합은 2차 입찰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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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서울 성수4지구 유찰···대우건설 "절차·법령 위반 소지"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조합은 필수 도면 제출이 없어 공사비 산출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대우건설은 입찰 지침과 법적 절차 위배라 반발해 법적 검토에 들어갔다. 조합은 2차 입찰을 공고했다.
블록체인
빗썸발 오지급 파장··· 당국 감시강화 촉매제됐다
빗썸의 62만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규제 압력에 직면했다. 금융당국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VASP 인허가제 전환 등 2단계 입법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벤트 중심의 업계 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거래소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원...전년比 80.3% 증가
DB증권이 2023년 순이익 955억원, 영업이익 1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3%, 88.7% 증가했다. PIB 연계 사업과 저축은행·자산운용 등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 한화에어로 역대급 성적에도 '숨고르기'···"수출 모멘텀 견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쳐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증권가는 저마진 사업 비중과 일회성 비용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폴란드 등 해외 대형 수주와 사우디 MOU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금융일반
BNK금융, '중간발표 無' 1호 수혜···빈대인 연임 '청신호'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중간 검사결과 발표를 제한하면서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3월 말로 미뤄졌고, 주주환원 및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 신뢰도 상승했다. 부정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BNK금융의 연임 성공 여부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카드
독자망·법인카드 강화···우리카드, 올해 '압축성장' 본격화
우리카드는 독자 결제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0만 가맹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체 결제망 구축으로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2년 연속 순이익 성장과 매출 확대를 달성했다. 법인카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대형 가맹점 영업을 강화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금 vs 비트코인' 논쟁에 기요사키 "하나만 산다면 비트코인"···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과 비트코인 중 하나를 고른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공급 한계와 희소성을 핵심 이유로 꼽았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빗썸 오지급 사고로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증권·자산운용사
'외형 성장 경계'···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소비자·PF·내부통제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 CEO들에게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자자 입장 검증 및 모험자본 공급, 리스크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부동산 PF 부실여신 감축, 자율·책임 강화, 내부통제 실효성 확보 등도 강조했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제언···"초고령 사회, 실버 경제로 기회 만들어야"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위기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실버경제 등 새로운 산업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양시설과 화장시설 공급 불균형 해소, 공공 및 지역 부담 재조정,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 체계 구축 등 구조적 대응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 돌파"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로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인플릭시맙 점유율을 높였으며, 올해 최초로 액상 제형을 선보일 계획이다. 램시마SC도 성장세를 보이며 블록버스터 의약품 자리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