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영풍E&E 부회장, 미국선 '영풍그룹 부회장' 명함···직함·책임 괴리 논란
장세환 영풍E&E 부회장이 미국 고려아연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행사에서 공식 임원이 아닌 영풍그룹 부회장 직함의 명함을 사용해 지배구조상 논란이 불거졌다. 공식 소속과 명함상 정보 불일치가 쟁점이 되면서 오너 일가의 대외활동 범위와 책임, 전문경영인 체제 내 역할 규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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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영풍E&E 부회장, 미국선 '영풍그룹 부회장' 명함···직함·책임 괴리 논란
장세환 영풍E&E 부회장이 미국 고려아연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행사에서 공식 임원이 아닌 영풍그룹 부회장 직함의 명함을 사용해 지배구조상 논란이 불거졌다. 공식 소속과 명함상 정보 불일치가 쟁점이 되면서 오너 일가의 대외활동 범위와 책임, 전문경영인 체제 내 역할 규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보도자료
OCI, 반도체 소재·화학 회복에 웃었다···2분기 흑자 전환
OCI는 2분기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과 기초화학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4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클로르알칼리,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판매 증가와 가격 상승,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등 수익성 향상이 실적을 견인했다. 카본케미칼 부문 매출과 전도성 카본블랙 생산능력도 확대하며, 웨이퍼 재생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본부장, 부장, 지점장 및 팀장 등 임직원의 인사를 발표했다.
전기·전자
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AI 빅테크와 'AI 협력' 큰 그림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오픈AI 등 빅테크 CEO뿐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논의, 한미 기업 간 AI 반도체·피지컬 AI 확대 등 전방위 협력이 논의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단독]삼성 반도체 성과급 '사회 환원' 추진···10년 최대 3조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DS부문 임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자발적으로 사회공헌에 출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직원은 지급액의 0.5~1%를 선택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수 있으며, 자사주로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다. 이 모델은 회사 차원의 상생 투자에서 나아가 임직원도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로 평가된다. 장기적으로 성과급 일부가 지속적으로 사회로 환원되는 체계가 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팹 증설 속도전···7조 투자 집행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 P&T7 공장 건설에 7조931억원을 투자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생산 증가와 클린룸 오픈 일정 단축을 위해 기존 건설 투자 금액을 증액한 것이며, P&T7은 AI 메모리 제조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역대 최고 기록"···유가 급등·엔저가 만든 일본의 무역 성적표
글로벌 유가 급등으로 일본의 수입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22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삭소뱅크에 따르면 6월 일본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4% 급증한 11조3000억 엔(894억6000만 싱가포르 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21% 상승을 넘어섰으며,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역시 호조를 보였으나 폭등하는 수입액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무역수지는 4069억 엔(약 3조70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해 두
보도자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물류센터 화재 판매자 재고 전액 보상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켓그로스 입점 판매자의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화재가 발생한 구역뿐 아니라 불이 번지지 않은 창고의 상품까지 보상하며, 증빙 절차도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보상 규모와 절차는 8월 중순부터 판매자별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추가로 1대1 전담 상담 창구와 지역사회 지원도 진행한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내정···이원주 대표 사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이 부문장을 대표로 내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재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로 꼽힌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는 디지털전환(DX)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과 사업화 등을 담당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근무하며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
보도자료
리츠협회 "상장리츠 공매도 대상 제외해야"
한국리츠협회는 상장리츠를 공매도 허용 증권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요청했다. 국내 리츠 시장은 낮은 유동성과 높은 공매도 비중 등으로 투자자 신뢰 훼손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협회는 시가총액과 유동주식 비율에 따른 단계적 규제 방안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