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대형주 랠리에 밀린 배당주···설 연휴 이후 '재조명' 신호
코스피가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그러나 설 연휴 이후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배당주와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배당 절차 개선, ETF 전략 다양화도 배당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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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대형주 랠리에 밀린 배당주···설 연휴 이후 '재조명' 신호
코스피가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그러나 설 연휴 이후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배당주와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배당 절차 개선, ETF 전략 다양화도 배당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건기식·뷰티 신제품 러시···설 명절 특수 노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의약품 등 생활밀착형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품 차별화와 온라인 채널 중심의 할인·증정 이벤트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기능성·맛·제형 혁신과 타깃 세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완판 행진···공급 물량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이은 완판을 이뤘으며, 올해는 약 1만3000가구의 분양에 나선다. 전략적 분양 지역 선정과 상품 경쟁력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였으며, 스마트홈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 등 차별화된 요소가 주목받고 있다.
산업일반
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도입···정제마진 회복기 방어
HD현대오일뱅크가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통해 대산공장의 설비 고장과 비상 가동정지 발생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영업이익 83.7% 증가를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고, 2035년까지 3단계 설비 업그레이드와 생산 차질 최소화로 정제마진 회복과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재계
재벌가 미디어 장벽 낮아졌다··· 3·4세가 벗겨버린 '비밀주의'
과거 은둔하던 재벌가와 달리 재벌 3·4세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런 노출 전략 변화는 오너 일가 이미지를 친근하게 만들고, 기업 브랜드 인식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신
[통신25시]변수 많아진 '갤럭시S26' 유치전···'지원금' 확 줄일까?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6 공개를 앞두고 사전예약 알람 신청자에게 경품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지원금 축소와 지난해 마케팅비 지출 증가, 해킹 사태 등으로 실제 구매 가격은 예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건설사
삼성·현대·GS, 호주서 전력망·신재생 수주 확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호주를 차세대 전략 시장으로 삼아 전력망 재구축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현지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이 송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며, 호주 정부의 투자 확대와 넷제로 정책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식음료
AI·펫푸드·구독강화···풀무원, 성장 정체 넘을 해법은 '기술'
풀무원이 내수 및 해외 식품 시장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신사업 전담 조직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출범시켰다.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존 사업구조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업부문 독립 및 대표 직속 체계로 실행력 제고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부동산일반
광주시, 다층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주거 가치 상승
경기도 광주시가 수서~광주선, 경강선 연장, GTX-D 등 대규모 철도망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수도권 동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도시철도망 확충으로 역세권 개발과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건설사
현대건설, 美 SMR·대형원전 쌍끌이···4.3조 수주 가시권
현대건설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과 대형 원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6년까지 원전 수주 목표는 4조3000억원이며, 미국 팰리세이즈 SMR, 프로젝트 마타도르 대형원전 등 대규모 사업이 핵심이다. 미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 강화 및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현대건설의 글로벌 입지 강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