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부회장 "중국산 원가 경쟁력 앞서 있어...품질로 정면승부"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이 중국 전기차의 원가 경쟁력을 인정하며,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고객 경험, SDV 등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최근 테슬라, BYD 등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급증하며 상품성까지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자율주행·AI 등 미래차 투자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작년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2%···전분기比 1.5%p↑ 국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상승해 212.3%를 기록했다. 경과조치 영향으로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가 자본으로 인정된 결과이며,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모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자본구조가 취약한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
"중재도 안 통했다"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긴급조정권' 발동 촉각 삼성전자 노사가 29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협약 체결이 결렬됐다. 성과급 산정 기준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노조는 총파업에 돌입할 준비에 들어갔다.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사태가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 컷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 발표 맡은 조용철 농심 대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 컷 조용철 농심 대표, '신라면 40주년 미래비전' 발표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한 컷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 인사하는 조용철 농심 대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한 컷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누적 매출 20조원 돌파"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신라면 누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물가·전쟁 위기 속 '워시 연준' 성큼...6월 첫 메시지에 이목 집중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12일(현지시간) 미 상원을 통과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워시 후보자의 연준 이사 인준안 표결에서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통과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 상원 의원만이 공화당 다수파와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연준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며 의장 임기는 4년이다. 이제 워시 후보자를 중앙은행 의장으로서 4년 임기로 인준하는 절차가 남았다. 표
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3거래일 연속 상한가···'따따블' 이후 질주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한 '따따블'을 달성했고, AI·로봇 관련주 투자심리와 한정된 유통 물량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으로,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 및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ESG 보폭 넓히는 혼다코리아···생태계 보전 활동 강화 혼다코리아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실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진행 중인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