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TG-C 2차 美 3상 발표 12월로 연기···"검증 강화"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발표를 오는 12월로 두 달 연기했다. 1차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통한 추가 검증과 독립 분석으로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2차 임상에서도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추가 임상을 통해 개발을 이어가겠다며, 필요한 자금은 최대주주인 코오롱과의 협의를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전
야! 타 볼래 '회장님 차'의 귀환...벤츠 S-클래스, 더 화려하고 영리해졌다 '회장님 차'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외관과 실내, 주행 성능 등 차량 요소의 절반 이상을 새롭게 다듬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출격했다.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트윈 스타 헤드램프 등 화려한 디자인, 프라이빗 라운지급 실내와 MBUX 슈퍼스크린, 에어 서스펜션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등 첨단 기술이 강점이다. 국내 맞춤형 인포테인먼트와 2500대 이상의 사전계약 실적도 주목받는다.
삼성전자, 주주에 '110조' 푼다···국내기업史 새 기록(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3분기에 우선 30조원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하고, 남은 재원은 내년 1월 추가 환원 방식으로 결정한다. 이번 정책으로 3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최대 1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자사주 매입·소각, 임직원 주식보상 등 다양한 방식이 적용된다.
현장 삼성 동행노조 '차별 보상' 분통···일각에선 '뒷북 집회' 지적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DX부문 직원의 성과를 인정해 1인당 자사주 1000주를 추가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예상보다 저조했으며, 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 보상 제도 차별을 주요 쟁점으로 삼았다. 업계는 노조의 요구가 무리한 주장이라는 비판과 함께, 집회 절차에 대한 적법성 논란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친다···내년 3월 '공룡 LCC' 출범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2027년 3월 통합 항공사로 거듭난다. 이번 합병으로 세 회사는 노선, 기단, 인력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 후 기단 58대로 LCC 업계 최대 규모가 되며, 업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 컷 테일러메이드, '글로리27' 선봬 (오른쪽)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박세리와 쏘버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THE HOUSE OF GLOIRE 27'을 콘셉트로 열린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글로리27' 공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버지 뜻까지 꺼내든 효성 조현준···12년 형제의 난에 "처벌 원한다"(종합) 효성가 형제 갈등이 1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 의사를 법정에서 명확히 밝혔다. 조 회장은 재산 문제를 정리한 후 가족관계를 끝내고 싶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상속재산의 사회 환원을 선언하며 공익재단 설립에 나섰으나, 비상장 계열사 지분·유류분 소송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푼다···3분기 30조 현금배당 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환원 잔여재원을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측했다. 3분기에는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30조원 내외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규모와 시행 방안은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며, 정책에는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한 컷 '故 삼성전자 DX' 손팻말 들고 서초사옥 나선 동행노조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일대에서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행진을 마친 뒤 목적지에 도착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 컷 삼성전자 DX노조 '동행'···"DS와 성과급 차 해소하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일대에서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행진하는 가운데, 고(故) 이건희 회장의 1993년 삼성그룹 창립 55주년 및 제2창업 5주년 연설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