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오지급 사고 '재앙'"···이찬진 원장, 가상자산 업계 경고장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인해 가상자산 정보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과 내부통제 미비가 드러났다. 잘못된 자산 지급이 실제 현금화로 이어지면서 법리적 혼선과 이용자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전산 시스템과 고객자산 관리 전반을 점검하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안정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찬진 원장 "홍콩 ELS 제재 신중히 접근"···과징금 부담 조율 시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된 은행권 제재 결론을 이번 주 안에 내릴 전망이다. 과징금 부과와 관련해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으며, 과도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율할 방침이다.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진 감시 강화도 병행한다.
대우 '더 성수 520' vs 롯데 '성수 르엘'...성수4지구 2파전 확정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으로 압축되며,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와 맞춤형 조건을 앞세워 1조3600억원 규모의 한강변 대형 사업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조합은 내달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 작년 영업익 4800억···백화점·자회사 동반 성장 신세계가 지난해 연결 기준 총매출 12조77억원, 영업이익 4800억 원을 달성해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백화점의 고급화 전략과 외국인 고객 유치가 주효했으며, 자회사 실적 개선과 신규 사업 확대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에스티팜, 연간 영업익 551억원···전년比 98.9%↑ 에스티팜이 올리고 신약 CDMO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64억원, 연간 매출 3,316억원을 기록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 매출이 35% 증가하며 수주잔고와 포트폴리오 확대도 이뤄졌다. 스몰몰레큘, mRNA, CRO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도 성장을 보였으며, 2026년 제2올리고동 가동과 신약 임상 진행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거래소, "상장폐지 6곳 중 1곳은 결산 리스크"···'감사의견 비적정' 주의 최근 5년간 상장폐지된 기업 중 15.7%가 결산 관련 사유로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감사의견 비적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상장사의 공시의무 및 지배구조 요건 미충족 시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는 결산 시즌 중 공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과열권 진입한 코스피, 하락장 신호는 아니라는데···왜? KB증권이 코스피를 전형적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과열 진입이 곧 하락을 의미하진 않으며, 연준 긴축 등 명확한 트리거 없이는 하락장이 오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최근 개인의 FOMO 심리가 강해졌고, 높은 변동성과 뉴스 민감도가 특징으로 부각된다.
진옥동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으로 'K-성장' 마중물될 것" 신한투자증권이 자본시장 성장과 혁신기업 지원을 목표로 첫 자체 신용 기반 단기금융상품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고객 투자 성향별로 상품을 세분화했으며, 조달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K-성장과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동아ST, 매출 7451억원 달성···연간 최대 실적 경신 동아에스티가 2025년 4분기 분기 매출 2,004억 원, 연간 매출 7,451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TC와 해외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으나,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16.1% 감소해 272억 원에 그쳤다.
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 영업이익 978억원···전년比 19.1%↑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매출이 1조4298억원, 영업이익이 978억원으로 각각 7.2%, 19.1% 증가했다.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중심으로 성장했고,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및 신규 수주로 고성장을 달성했다. 물류 부문 용마로지스도 호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