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매수세 불구 약보합 마감시가총액 상위주 엇갈린 흐름 주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견인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32.59) 대비 1.40%(77.36포인트)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782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094억원, 외국인은 255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1.81%), 삼성전자우(3.27%),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기아(0.62%)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 두산에너빌리티(-1.46%)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7.68) 대비 0.07%(0.85포인트) 내린 1136.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53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13억원, 기관은 12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1.76%), 에코프로비엠(-2.71%), 알테오젠(-4.13%), 삼천당제약(-1.53%), 레인보우로보틱스(-2.35%), 에이비엘바이오(-1.51%), 리노공업(-4.85%), 코오롱티슈진(-2.56%), 케어젠(-6.24%)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반면 펩트론(4.50%)은 상승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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