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알보텍 생산망 합류···시러큐스 수주 저변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 알보텍의 생산 파트너로 참여하며, 미국 CDMO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양사는 밀라노에서 열린 'CPHI Milan 2026'에서 바이오시밀러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시작으로 인천 송도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알보텍의 글로벌 제조기지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따른 글로벌 바이오 생산망 확장을 지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