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신뢰 높일 것" ···전통 데이터 기업, 코인 제도화 발 맞춘다 국내 금융 데이터 기업들이 가상자산 업계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지수'와 'K-DACS' 등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장 동향 지표와 분류 체계를 개발하며, 향후 금융상품과 투자, 리서치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내일 오전 8시44분까지 정상화"···트럼프 최후 통첩에 비트코인 후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일주일 새 7% 이상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하며 데드라인을 제시했고, 이란도 기뢰 설치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 불안이 커졌다.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규봉 대표 선임···"강한 회사 만들겠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배터리 소재 분야 전문가를 새 대표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3일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
한국산업은행, 이봉희 신임 전무이사 임명···신규 부문장도 선임 한국산업은행은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이 전무이사는 약 30년간 기획,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반도체, 첨단산업 지원을 강화해왔다. 금융위원회 임명 아래, 신규 부문장도 함께 선임됐다.
고려아연 주총 D-1···실적·주주환원 앞세운 최윤범, 수성 무게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최윤범 회장 측의 경영권 표 대결이 치열하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중립, 집중투표제 도입, 실적 및 주주환원 강화 등 변수 속에서 최 회장 체제의 경영성과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주주들의 신뢰를 끌며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 자사주 80% 소각 '뉴노멀'... 상법 개정이 바꾼 주총 풍경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주요 대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자사주 소각이 주주환원 정책의 새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에 대응해 보유 주식 대부분을 소각하거나 전략적으로 일부를 남겨 다양한 경영 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방식, 잔여 주식 운용이 앞으로 기업가치와 지배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현대차, 28억 시장 중국·인도에 신차 40종 파상공세 현대차가 미국과 유럽의 관세 압박을 극복하고자 중국·인도 등 대형시장에 2030년까지 신차 40종을 투입하는 전략을 내놨다. 두 시장에서 판매량 127만대를 목표로 신차·프리미엄 중심 차별화를 추진하며,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현지화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2028년까지 임기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 신 대표는 AI전환, 사용자 경험 혁신, 차세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로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사업 확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으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 컷 정부-재계 소통의 장, 'K-국정설명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의약품 정책···"'최혜국 대우' 아닌 '인센티브'가 변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세미나에서 트럼프 2기 미국 의약품 정책 변화가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보험 구조, PBM 영향력, 현지 생산 인센티브 등 복합적 요인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며, 단순 약가 정책보다 현지화 전략과 시장 구조에 대한 입체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