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담 백' 누구인가···비트코인 창시자로 지목 비트코인 창시자로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Adam Back)이 지목됐다. 17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마침내 드러날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1년 여에 걸친 조사 끝에 영국 암호학자 아담 백이 사토시 나카모토임을 가리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수천 건의 과거 게시물과 컴퓨터 분석 기법을 동원한 결과, 아담 백이 비트코인의 거의 모든 핵심 기능을 사토시보다 먼저 고안했다
[인사]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명식 회장 취임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엔지니어링회관에서 한명식 회장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회장은 "가격이 아닌 기술이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정당한 대가를 되찾고, 당당한 권한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지연이냐 출시냐···'폴더블 아이폰' 출시 놓고 엇갈린 시장 전망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엔지니어링 단계에서의 기술적 결함으로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분석과, 기존 일정대로 9월에 출시할 것이란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7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아시아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엔지니어링 테스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생산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견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해외서 날개 단 금호타이어···북미·유럽 매출, 60% 넘었다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파죽지세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시장인 미국과 유럽은 매출 비중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는 등 현지 공략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해외 시장 내 성장세를 발판 삼아 회사는 올해 첫 5조원 매출 달성을 노리고 있다. 8일 금호타이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매출 실적은 4조475억원으로 전년(3조7935억원)보다 6.7% 증가했다. 전체 지역 가운데 북미 매출이 33.8%, 유럽이 27.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지역 합
㈜한화, 한화솔루션에 8400억 베팅···'미래 투자'인가 '체력 보강'인가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약 8400억원을 투자해 배정 물량 전량 및 초과청약까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시장 신뢰 방어와 주주가치 보호 전략으로 읽힌다. 조달 자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사업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 주식 희석이 우려되지만, 중장기적으로 성장 투자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가전의 귀환' 찬물 끼얹었다···'25% 철강 관세'에 삼성·LG '직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가전 사업에서 흑자 전환 및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25% 철강 관세 도입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졌다. 관세 적용 확대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마진 악화가 우려되며, 양사는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모델하우스 9일 오픈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4월 분양을 앞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7호선 신설역과 직접 연결통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GTX 연계 등 교통 호재로 미래 자산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민간분양 중 마지막 공급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삼성전기, 그록3 LPU용 반도체 기판 공급···이르면 상반기 양산 삼성전기가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에 반도체 기판을 공급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그록3 LPU용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메인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다. 양산은 이르면 2분기쯤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록3 LP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추론 전용 칩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만든다. 여기에 들어가는 FC-BGA는 반도체 칩과 메인기판을 플립칩 범
조합장 해임에 뒤집힌 상대원2구역···시공사 갈등 '법정 공방' 비화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장 등 집행부 해임을 계기로 시공사 교체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DL이앤씨와 GS건설이 시공권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총회 및 법원 판단에 따라 사업 일정과 추진 방향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른 공사 지연과 비용 증가 등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SOOP, 유동부채 2년 새 증가 배경은? SOOP의 단기부채가 최근 2년간 35% 늘어 3711억원에 이르렀다. 광고 사업 확대와 TTL 커뮤니케이션즈 등 자회사 전환을 통한 수익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00%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새 각자 대표 선임 등 경영진 변화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