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정조준···신작·캐주얼로 '동력' 확대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 등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매출 1조3279억원, 영업이익 2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저스트플레이 영향으로 캐주얼 사업 실적이 크게 기여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10여 종 신작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형 타이틀과의 경쟁에 따라 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