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최대 120MW로 확장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초기 전력 용량 60MW에서 최대 120MW로 확장 가능하며, 삼성 계열사의 제조 로봇 사업에 필요한 연산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삼성의 영남권 60조원 투자 계획에 따른 첫 가시적 성과로,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GPU 서비스와 외부 고객 대상 코로케이션 사업을 병행하며, 공랭식과 수랭식 냉각 기술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