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중 업무방해 혐의 노조원 고발···"불법행위, 책임 묻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파업 기간 중 생산현장 내 불법행위에 대해 노조원을 형사고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협상 교착과 노조의 과도한 요구가 장기화되면서 주가는 연초 대비 12% 하락했고, 매출 손실도 1500억원에 달하는 등 실적과 기업 신뢰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특징주 SKC,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 소식에 장중 상한가 SKC가 1분기 실적 흑자 전환과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투자 유지 발표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야심찬 신소재 투자인 유리기판 개발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 향후 신뢰성 테스트와 글로벌 고객사 확보가 실적과 주가에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7300도 뚫은 코스피···'1만 시대' 열쇠는 실적 확산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 장중 7300선까지 돌파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 AI 투자 기대가 맞물린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지를 열어두면서도 반도체 쏠림과 단기 과열을 변수로 보고 있다.
해건협,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해외건설협회가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기 3년의 김대식 부회장은 전 주오만·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을 역임한 대외협력과 국제관계 전문가로, 해외 건설 수주 확대와 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징주 효성, 화학 리스크 완화·중공업 호조에 장중 15%대 강세 효성이 효성중공업의 우수한 실적과 효성화학의 재무 부담 완화로 주가가 장 초반 15% 이상 급등했다. 자회사 리스크 감소와 지주사 할인 해소가 투자 매수세로 이어졌으며, 증권가는 효성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당수익 확대도 주목받고 있다.
증권株, 코스피 7000 돌파에 동반 오름세···실적·수급 '쌍끌이' 호재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하며 증권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기대와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에 따른 시장 유동성 개선이 맞물려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주요 증권사의 1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프로그램 매수호가 정지 등 증시 활황세가 이어졌다.
한 컷 '꿈의 7천피' 넘은 코스피···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넘어선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한 컷 AI·반도체가 밀어 올린 코스피···사상 첫 7000선 돌파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넘어선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산발적 교전에도 불구하고 휴전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컷 '꿈은 이루어진다'···코스피, 첫 70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넘어선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3분 전 거래일보다 374.66포인트(5.40%) 오른 7311.54를 기록하며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6%···한은 "5월 물가 오름폭 더 확대"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2.6%로 크게 올랐다. 석유류 가격이 21.9% 급상승한 반면,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은 5월에도 물가 오름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