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가는 꺾였다···'8월 금리인상'에 쏠린 눈 7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석 달 만에 2%대로 둔화됐다. 시장은 8월 기준금리 연속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평가했으나, 근원물가와 경제성장률 상승세는 변수로 남았다. 국채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기대감이 반영됐다.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속 제기되고 있다.
기름값 진정에 7월 물가 2.8%···근원물가는 2.6%로 상승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둔화로 두 달 만에 2.8%로 내려갔다. 생활물가도 2.5%까지 하락했으나,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2.6%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 내구재 가격 오름세가 근원물가를 견인하며 기조적 압력이 지속됐다. 한국은행은 8월엔 통신요금 기저효과로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 세제개편 세 부담 커진 초고가주택···부상하는 중저가 아파트 정부가 실거주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개편하면서 가격대별로 주택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고가 아파트는 세 부담 확대와 함께 거래가 위축되는 반면, 실수요 유입이 활발한 중저가 아파트와 경기 비규제 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책 변화에 따라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닥 5%대 급등···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지수가 장중 5% 이상 오르며 776.53까지 급등했고,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닥 시장에 유입된 결과로 나타났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에 의한 급격한 시장 변동을 안정시키기 위해 5분간 매수호가를 정지시키는 장치다.
"어쩌란 말인가" 모건스탠리 '코스피 9000' 시나리오의 자가당착 모건스탠리는 한 달 만에 메모리 반도체 비중 축소 권고에서 한국 증시 비중확대로 입장을 바꾸고 코스피 9000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투자은행 보고서가 시장 환경과 영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기에 맹신을 경계하고, 기업 펀더멘털 중심의 투자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징주 이틀 연속 미끌···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동반 하락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 반도체주가 기관의 단기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동반 하락했으며, 삼성전기는 5.3%, 한미반도체는 3.8% 약세를 보였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한 반면,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약세 전환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중시황 코스피, 대형주 차익실현에 하락 전환···코스닥은 3% 상승 4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대규모 매도와 대형주 위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2% 넘게 급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종목이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등 주요 종목 상승에 힘입어 3%대 강세를 기록했다.
갤럭시 Z8 사전판매 144만대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국내 사전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치를 경신했다. 폴드8 계열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1030세대 및 여성 고객 비중이 크게 늘었다. AI 구독클럽 등 강화된 구매 혜택과 젊은층 맞춤형 서비스가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통신 3사, '갤럭시Z8 시리즈' 개통 시작···"대화면 폴드8 인기" 삼성전자의 갤럭시Z8 시리즈 사전예약 개통이 시작되며, 이동통신 3사 모두 Z 폴드8의 대화면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40세대 및 일반 스마트폰 이용자의 폴더블폰 전환이 크게 늘었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맞춤형 프로모션, 색상별 인기 등으로 예약 실적이 전작 대비 증가했다.
[부음]이황철(㈜아주 대표)씨 부친상 ▲ 이기봉씨 별세, 이황철(㈜아주 대표)씨 부친상 = 3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6일 오전 5시40분 ☎ 02-857-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