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고] 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박오남씨 별세, 박춘광·박하은·박경은씨 부친상, 이소영씨 시부상, 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 23일, 서울현대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5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영생원 ☎ 02-486-4444
금융당국 지방 이전에 "확정 아냐"···국회 간 이억원 '진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지방이전 관련 질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정책·감독 전문성 약화를 이유로 지방이전 반대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 청년미래적금 자격 심사 과정에서 2만여명 가입유형 정정 등 오류 발생 역시 국회에서 지적받았다.
자이S&D, 주택 회복·데이터센터 확대 힘입어 실적 정상화 속도 자이에스앤디가 하반기 주택 착공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상반기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견고한 재무구조도 실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리쥬란' 타고 해외로···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넘어 화장품 키운다 파마리서치가 주력 제품 '리쥬란'을 앞세운 의료기기 사업에 이어 화장품까지 해외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화장품 수출을 두 배 이상 키웠고, 미국에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생산 준비에도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19% 늘었다. 특히 수출은 840억원으로 62% 늘었고,
HJ중공업, 영업익 8배 늘고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배 이상 늘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미청구공사 증가로 인해 1400억원대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며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유동비율은 단기차입금 감소와 장기차입금 증가로 개선됐으나 총차입금은 늘었고, 현금및현금성자산도 시기별로 변동성이 컸다.
삼성은 '노노갈등', IT는 '통합교섭'···엇갈린 노조 풍경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서로 다른 법인의 노동조합이 공동교섭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노조가 본사와 16개 계열사를 묶는 통합교섭을 공식 요구한 데 이어 카카오도 공동교섭을 예고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업부별 이해관계가 갈리는 삼성전자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DS와 DX의 사업 성과와 보상 차이가 노조별 이해관계로 이어진 반면, IT업계는 법인은 달라도 사업과 의사결정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법인 간
기업은 코스닥으로, 돈은 대형주로···흔들리는 코넥스 코넥스 시장이 코스닥 이전상장 감소와 신규상장 부진, 거래대금 급감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다. 기술특례 등 코스닥 직상장 통로가 넓어지면서 기업들의 코넥스 진입 유인이 감소했고, 유동성 저하가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활성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카카오AI와 투자회사로 거듭날 카카오X 등 독립된 두 개 회사로 분할을 예고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새 체제를 이끌 인물로 낙점한 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다. 정 대표에게는 카카오AI를, 김 대표에게는 카카오X를 맡기고 두 사람을 새 카카오의 전면에 세웠다. 특히 시장에서는 김 대표의 발탁 배경에 시선을 모은다. 카카
코어라인소프트, '최대 매출'에도 적자···과제는 '독일 수주' 현금화 코어라인소프트가 올해 상반기 해외 특히 독일 시장 성장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 28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반복 매출 구조인 구독형·종량제 사업모델 전환도 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55억원대 영업적자를 해결하지 못했다. 독일 신규 수주의 실제 가동과 반복 매출 전환이 수익성 개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