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100억 들인 대한항공 새 라운지···"고급 호텔에 온 느낌"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호텔급 시설과 한국 전통미를 결합한 대형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 아시아나 통합 등 항공사 변화에 맞춰 전체 라운지 면적과 좌석이 2배 이상 확대됐으며, 110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개인·단체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동선 개선 등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르포 "엔진이 미래다"···대한항공, 정비 사업 5조원 시대 연다 대한항공이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MRO 클러스터와 신형 엔진 정비 공장을 구축하며 2030년까지 엔진 정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부 수주 확대, 글로벌 엔진 제조사와의 협력 강화, 첨단 운항훈련센터 운영 등으로 항공정비와 조종사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르포 병동 안까지 들어온 AI···씨어스 '씽크' 운영 현장 가보니 씨어스의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동탄시티병원 등 전국 176개 의료기관에 도입돼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와 알림으로 환자 안전을 높이고 있다. 간호사 인력 부족과 환자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며, 패혈증, 낙상, 약물 부작용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 속도를 앞당겼다.
르포 숨 막히는 스카이라운지, 한강 품은 '오티에르 반포' 입주 카운트다운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처음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가 강남권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초역세권 입지와 고급 외관, 친환경 태양광 등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이며, 스마트 커뮤니티·펜트하우스 등 첨단 공간도 제공된다. 향후 오티에르 브랜드를 통한 프리미엄 주택시장 확대가 예고된다.
르포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혼돈의 현장'···새 사업자 놓고 팽팽한 긴장 분당구 양지마을 재건축은 1기 신도시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최근 사업자 교체를 놓고 대표단과 추진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표단은 한토신과의 협약 해지 후 공정입찰을 추진하지만, 추진위는 대표성·임기 문제를 지적한다. 이달 입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르포 '4년간 함께 마을 가꾸다'···시몬스, 이천 주민과 만든 '상생 플로깅' 시몬스가 이천에서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12회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갈리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플로깅과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있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부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르포 광안대교 뒤덮은 '2만 개의 삼각별'···벤츠, 질주 대신 '동행'을 택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주최한 '기브앤레이스'가 광안대교에서 2만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 복지 지원에 투명하게 전달됐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브랜드 가치 실현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았다.
르포 철거는 끝을 향하는데···마천4구역 덮친 2900억 변수 서울 송파구 마천뉴타운 4구역이 미니신도시로 변모를 앞둔 가운데, 현대건설이 29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합원 이주는 마쳤으나 분담금·착공 시기, 분양가 상승 등 협상 결과에 따라 사업 일정 전반에 영향이 예상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도 변수로 작용한다.
르포 '핑크빈 롯데월드 상륙!'···넥슨 메이플 아일랜드 가보니 넥슨의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대형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가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에 600평 규모로 문을 연다. 어트랙션 4종과 굿즈샵, 푸드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기 캐릭터와 세계관을 접목했다. 6월까지 시즌 이벤트도 병행한다.
르포 파밍하고 총 쏘고···'9주년 배그' 축제 열기 '후끈' 크래프톤이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 배틀그라운드 9주년 페스티벌에 사전 예매 전석이 매진되고 총 4000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열기를 보였다. 다양한 미니게임, e스포츠존, 팬미팅 등 체험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으며, 9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리와 질서 등 일부 아쉬움도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