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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케이크 맛이 궁금했던 신랑의 최후 웨딩케이크 맛이 궁금했던 신랑의 최후
결혼식이 끝나기도 전에 파혼 위기에 빠진 신랑 신부가 있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케이크였다는데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우크라이나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신부가 케이크의 장식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신부가 춤을 출 정도로 분위기가 좋은데요. 케이크 장식이 다 끝난 뒤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신랑이 케이크의 크림을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본 것. 신부가 왜 그런 행동을 했냐고 따지자 신랑은 오히려 화를 내며 케이크를 테이블 밖으로 던져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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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의 위험한 오픈런···판매 상품이 수상하다? 슈퍼마켓의 위험한 오픈런···판매 상품이 수상하다?
셔터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았는데 손님들은 슈퍼마켓 안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바닥에 넘어지며 다치는 부상자도 속출하죠. 그들의 목표는 한 송이에 단돈 200원에 파는 샤인머스캣. 보통 중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기에 오픈런 소동이 벌어진 거죠. 네티즌들은 아무리 할인 행사여도 가격이 너무 싸다며, 사람이 먹으면 탈이 나는 불량품은 아닐지 우려했습니다. 또 다른 오픈런 영상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할인 상품을 노리는 노인들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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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위험한 해일의 정체···알고 보니 관광 상품? 역대급 위험한 해일의 정체···알고 보니 관광 상품?
거대한 해일이 사람을 덮치는데, 영상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기는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첸탕강.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8월 즈음에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서 거대한 해일이 발생합니다. 이 여성도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해일을 차마 피하지 못하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여기에는 여러분이 상상 못할 반전이 있죠. 놀랍게도 사람들은 해일에 휩쓸리는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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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최애 한국 여가수는 '이 사람'···별장도 초대받아 김정일의 최애 한국 여가수는 '이 사람'···별장도 초대받아
김정일의 별장에 초대받았던 한국 여가수의 폭로가 충격적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수미의 '두고온 고향'과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이 애창곡일 정도로 생전 한국 가수들을 좋아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최애 가수는 김연자였습니다. 81년도에 앨범 '노래의 꽃다발'이 발매됐을 때부터 무려 20년 넘게 '덕질'을 했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2001년 김연자를 북한에 초청해 단독 공연을 열게 했는데요. 또한 그녀를 함흥 별장에 초대하고는 고급 도자기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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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돌폭탄 세례에 모두가 '멘붕'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돌폭탄 세례에 모두가 '멘붕'
버스에서 한 남성이 몸을 내밀어 블랙박스 차량을 향해 후진하라는 신호를 강하게 보냅니다. 그 순간 바위와 돌이 폭탄처럼 떨어지고, 버스는 도망치듯 뒤로 갑니다. 몇몇은 내려서 뛰어오죠. 재난영화를 방불케하는 공포스럽고 긴박한 이 광경은 중국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산사태인데요. 부상을 입은 버스 승객 몇 명이 보건소로 옮겨지는 장면까지 블랙박스에 담겼죠. 깎아지른 절벽 옆 도로, 정말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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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입술을 노린 '이것'의 충격 정체 미녀의 입술을 노린 '이것'의 충격 정체
미녀가 만두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악어새가 그녀의 입안에 든 만두를 빼앗죠. 중국의 인플루언서 샤오샤오는 잠을 잘 때도 입안을 쪼아대는 악어새 때문에 고통받는데요. 심지어 악어새는 콧구멍을 쑤시더니 주인을 골탕먹이고는 기뻐합니다. 결국 참다못한 그녀는 입가를 비닐랩으로 칭칭 감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영특한 악어새는 그거마저 뚫어버렸죠. 귀여운 악어새의 일상을 지켜보며 팬이 된 네티즌들은 "주인의 치아를 청소해주고 있으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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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려던 남자의 어이없는 최후 도둑질하려던 남자의 어이없는 최후
한 남성이 통풍창에 몸이 낀 채 발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도둑. 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 남성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집에 들어가는 통로로 환기용 통풍창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없어도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몸을 밀어 넣는 건 성공했지만 다리가 걸렸습니다. 되돌아 나가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죠. 하지만 통풍창이 높은 위치에 있어 이미 들어간 몸을 돌릴 수도 없는 상황. 그렇게 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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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가 200만 원을 번 특별한 방법 이 개가 200만 원을 번 특별한 방법
시장을 휘젓고 다니는 개가 있습니다. 어디론가 달려가 물고 온 것은 다름 아닌 페트병. 하루 3번 빈 페트병을 모으러 다닌다는 이 개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사는 촨촨입니다. 지난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에 페트병을 모았는데요. 촨촨의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고 합니다. 페트병을 모아 매일 4000원 정도를 벌고 있는 것. 촨촨이 페트병을 모으고, 주인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5년 동안 모은 돈이 2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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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중년 여성의 왼손 주목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중년 여성의 왼손 주목
화면 속 여성의 왼손을 주목해주세요. 최근 중국 베이징의 한 만두가게. 이 가게는 주인이 만두를 계속 만들어야 하기에 상자를 놔두고 손님들이 그 상자에 돈을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한 중년 여성이 만두를 주문하고 돈을 냅니다. 상자에는 다른 손님이 계산하고 간 돈도 들어 있죠. 계산 후 만두를 기다리던 이 여성. 갑자기 왼손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주인이 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에 상자 속 돈을 훔친 것. 그리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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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랑 똑같아서 난리 났다는 식당 직원 송혜교랑 똑같아서 난리 났다는 식당 직원
중국 윈난성의 한 식당, 공연을 펼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여성이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 배우 송혜교를 닮았기 때문인데요. 티베트 자치구 데첸 출신이라 '데첸 송혜교'로 불리는 이 여성은 27살, 이름은 용종입니다. 용종의 미모가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 전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녀와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오고 있죠.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팬덤까지 형성돼 있다는 그녀. 지역 문화관광국에서는 용종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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