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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온 일본女 "한국남자에게 '헌팅' 당해" 우리나라 온 일본女 "한국남자에게 '헌팅' 당해"
일본 여성이 머무는 호텔에 한국 남성이 따라온 영상이 논란입니다. 일본의 여행 유튜버 후지와라노 미이(25세)는 한국에서 헌팅을 당했습니다. 서울역에서 만난 남성은 그녀에게 갑자기 "마스크"라는 말을 계속 외쳤죠. 그녀는 처음에 자신이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었기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서 주의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남성은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귀엽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그녀는 여성의 외모를 직설적으로 칭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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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밤거리에 사람이 안 보이는 이유 인도 밤거리에 사람이 안 보이는 이유
주택가에 안 어울리는 동물이 보입니다. 무려 '사자'인데요. 사자들은 최고의 포식자답게 당당한 걸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풍당당도 잠시, 사자들이 갑자기 뒷걸음질을 치며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사자들을 도망치게 만든 건 다름 아닌 들소였죠.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커다란 덩치에 사자들도 순간 당황한 것. 이 영상은 인도 구자라트주의 한 마을에서 찍은 것인데요. 동물들이 이곳의 밤거리를 점령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황무지였던 곳을 개척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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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로 설거지하는 중국 노점상 위생 실태 빗물로 설거지하는 중국 노점상 위생 실태
음식 노점상 주인이 길바닥에서 빗물을 받아 설거지하는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또 다른 오리구이 노점상 주인 역시 빗물로 쟁반을 씻는 모습이 목격됐죠. 심지어 더러운 빗물로 푸드트럭 구석구석을 닦는데요. 최근 중국에서는 30년 만의 대홍수를 겪으며 비가 도로에 고이자, 이 같은 빗물 설거지 영상들이 우후죽순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비위생적이라며 비난했지만, 일부는 황당한 반응을 내놨는데요. 적어도 식기를 꼼꼼히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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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용실의 충격적인 광경 북한 미용실의 충격적인 광경
북한 여성들이 강요받는 미의 기준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일본인 여행 유튜버 유우 카와사키는 북한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네일아트를 좋아하기에, 손톱에 북한의 국기를 그리고 여행을 떠났는데요. 북한 현지인 남성에게 이곳에도 네일숍이 있냐고 물었더니 격적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인 그녀에게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한 것. 북한에는 네일숍이 없는 데다가, 북한 남성들은 손톱을 꾸미는 걸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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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역 에스컬레이터가 텅텅 빈 황당 이유 고속철도역 에스컬레이터가 텅텅 빈 황당 이유
작동 중인 에스컬레이터가 텅 비어있습니다. 옆 계단 등 다른 곳은 사람들로 붐비는데요. 바로 한 여성이 내려오는 계단을 억지로 오르고 있기 때문. 이 여성의 역주행에 막혀 사람들이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거죠. 최근 중국 베이징의 한 고속철도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심지어 사람들이 바로 옆으로 내려오기 시작해도 여성의 역주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부딪혀 사고가 날 뻔도 합니다. 누군가 옆 계단을 이용하라고 알려주지만,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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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튀겨 파는 노점상 영상에 '멘붕' 슬리퍼 튀겨 파는 노점상 영상에 '멘붕'
기름에 튀겨지고 있는 슬리퍼. 노점상의 튀김기 옆에는 먼저 튀긴 슬리퍼들이 쌓여 있습니다. 다른 노점상은 숯불에 슬리퍼를 굽고 있는데요. 노점상 주인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듯 사뭇 진지하게 슬리퍼로 요리를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 속 슬리퍼 튀김은 AI로 만든 가짜입니다. 누가 봐도 현실처럼 보이는 영상에, AI 수준이 이렇게나 올라왔나 싶은데요. 더 놀라운 건 슬리퍼 튀김이 실제로 있다는 사실. 물론 진짜 신발은 아니고 모양만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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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한테 축구를 시키면 벌어지는 일 로봇한테 축구를 시키면 벌어지는 일
로봇이 혼자 뒷걸음질 치다 넘어집니다. 황당한 이 장면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리그에서 나왔는데요. 리그에 참가한 로봇들은 부스터 로보틱스의 AI를 장착해 스스로 움직이며, 지능 수준은 5~6세 어린이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대회 영상에서 로봇들은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이족보행 동작이 원활하지 않아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자 뒷걸음치다 넘어지는가 하면, 넘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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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부수고 들어온 침입자의 충격 정체 문을 부수고 들어온 침입자의 충격 정체
한밤중에 낯선 존재가 집에 쳐들어오는 공포 영화 같은 장면. 문을 부수고 모습을 드러낸 건, 놀랍게도 코끼리입니다. 자칫하면 집주인이 코끼리에게 짓밟힐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하지만 집주인은 놀라운 방법으로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았는데요. 바로 손전등의 불빛을 비춘 것. 그러자 눈이 부신 코끼리는 뒷걸음질 치며 물러났죠. 최근 중국 원난성에서 있었던 일로, 이곳에선 가정집에 야생 코끼리가 침입하는 일이 흔합니다. 코끼리가 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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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험천만한 결혼식 뷔페 "이러다 사람 잡겠네" 중국의 위험천만한 결혼식 뷔페 "이러다 사람 잡겠네"
중국 결혼식에서 밥을 먹는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결혼식 하객들이 큰 솥에 끓인 음식을 나눠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문제는 줄을 서지 않고 음식을 가져가기에 질서가 안 지켜진다는 것. 급기야 뜨거운 음식을 들다가 넘어져서 다친 사람도 나왔는데요. 네티즌들은 하마터면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라며 걱정했습니다. 즐거운 잔칫날에 음식을 나눠 먹는 정겨운 문화는 좋지만, 안전은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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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난동 부린 여성의 최후 비행기에서 난동 부린 여성의 최후
미국의 라과디아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여객기가 제시간에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진상 승객 때문인데요. 만취한 상태로 항공기에 탑승한 32세 미국인 여성 리아나 페리는 주변 승객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패션과 외모를 비하하며 고함을 치는 등 도를 넘은 그녀의 행동에 승무원과 주변 승객이 제지에 나섰죠. 하지만 난동은 점차 심해졌습니다. 옆자리 승객의 머리채를 잡았고, 말리던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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