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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 마당, 10살 누나와 7살 동생이 트램펄린을 타는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사탕을 자랑한 뒤 입에 넣고 점프를 뛰는데요. 트램펄린에 등을 튕기며 놀던 동생이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사탕이 기도로 넘어가 걸린 것. 누나가 등을 두드렸지만 사탕이 나오지 않았죠. 그 순간 엄마에게 배운 하임리히법을 생각해낸 누나는 동생을 뒤에서 안고 하임리히법을 수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렸던 사탕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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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인도 기차를 타면 벌어지는 일 여대생이 인도 기차를 타면 벌어지는 일
인도 북부로 첫 여행을 떠난 여대생 네하 마다반은 기차에서 끔찍한 밤을 보냈습니다. 네하는 편안한 여행을 위해 침대칸을 선택했는데요. 이 선택은 전혀 편안함을 주지 못했습니다. 입석 승객들이 침대칸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이죠. 몰려온 사람들은 침대의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네하의 침대에 다리를 올리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졌고, 침대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은 사람도 생겼죠. 결국 침대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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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벌어진 사고···누구 잘못일까? 여성이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벌어진 사고···누구 잘못일까?
여성이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다른 차가 달려온 아찔한 사고 영상. 여성은 무사했지만, 그녀의 자동차는 망가졌는데요. 이후에 여성이 지나간 자동차를 황당하다는 듯이 바라보자, 네티즌들은 그녀가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분노했습니다. "자동차 문을 열 때 뒤에 뭐가 오는지 확인해야 하는 건 상식이다"라고 그녀를 비난한 거죠. 하지만 반대 의견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좁은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조심성 없이 운전한 자동차 잘못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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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중 만난 미녀···정체 추측하다 소름 돋은 이유는? 캄보디아 여행 중 만난 미녀···정체 추측하다 소름 돋은 이유는?
캄보디아 여행 영상에 찍힌 미녀가 소름 돋는 이유는 뭘까요? '리오타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일본인 여행 유튜버는 해외에서 만난 여성들을 영상에 종종 출연시킵니다. 평소엔 미녀들과 화기애애한 영상을 찍지만, 캄보디아만큼은 달랐습니다. 여행 고수인 그조차 경악한 여성이 나타난 것. 그가 한밤중에 호프집 거리를 걷자 이 낯선 여성이 15분이나 그를 따라온 건데요. 마지막에 여성은 호프집에 함께 들어가자는 몸짓을 취했고 두려움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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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당시 충격 고스란히 담겼다···여학생들 운명은? 필리핀 지진 당시 충격 고스란히 담겼다···여학생들 운명은?
즐거워하던 여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큰 강당으로 보이는 건물, 학생들 모두가 공포에 떱니다. 천장마저 무너지는 아비규환. 현장은 너무나도 위태로워 보이는데요. 이는 10월 10일 필리핀 남부의 민다나오섬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진도 7.4) 때의 영상으로, 지진이 인간에게 주는 충격과 공포, 당혹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 시공간을 순식간에 파괴하는 지진,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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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대생이 찍은 쇼핑몰 영상···우리나라의 '이것'도 있어 북한 여대생이 찍은 쇼핑몰 영상···우리나라의 '이것'도 있어
북한에서 여대생이 찍은 영상이 소름 돋는다며 화제입니다. 그녀는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인데요. 그녀가 공개한 북한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이 경악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확인해보세요. 놀랍게도 화려한 쇼핑몰에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 네티즌들이 이에 관해 질문을 해도, 여대생이 대답을 회피해서 진실은 미궁에 빠졌죠. 게다가 쇼핑몰에서 파는 캐릭터 인형도 논란이었는데요. 해당 캐릭터는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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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깔린 개가 멀쩡한 놀라운 이유 차에 깔린 개가 멀쩡한 놀라운 이유
중국의 한 도로에서 개가 자동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안유안이라는 이름의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도로에 누워 쉬고 있었는데요. 한 승용차가 개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났습니다. 앞바퀴가 개의 몸을 타고 넘어갈 정도로 가볍지 않은 사고였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와 차에 깔린 개를 구했습니다. 견주는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 유안유안의 상태를 살폈죠. 그런데 놀랍게도 골절은커녕 눈에 띄는 부상도 없었습니다. 64kg에 달하는 비만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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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앞 역대급 재앙···이런 건 상상도 못했다 현관문 앞 역대급 재앙···이런 건 상상도 못했다
현관문을 여니 상상도 못할 풍경이 펼쳐집니다. 폭우로 불어난 강물이 넘치다 못해 집안으로 들어오기 직전인 것. 지난 6월 중국 후베이성 홍수 때 찍힌 영상으로, 집주인은 대피는커녕 집과 함께 떠내려가진 않을지 걱정해야 했죠. 집이 실제로 사라진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8월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 인근인데요.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결국 산자락에 있던 주택이 이렇게 폭삭 주저앉았죠. 기후변화로 더 강력해진 자연재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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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실제상황···버스 기사의 놀라운 행동은? 위태로운 실제상황···버스 기사의 놀라운 행동은?
중국의 한 다리를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들로 보이는데요. 인도가 없는 다리였기에 두 사람은 매우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나가던 버스 기사가 유심히 지켜보며 속도를 늦췄죠. 두 사람 옆에 버스를 세운 기사는 대화를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아이를 안아 다리 밑으로 던지려고 했죠. 놀란 버스 기사가 뛰쳐나가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가 여자를 잡아 진정시키는 사이 승객들은 아이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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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놔두고 왜···?' 얌체 운전자들의 최후 '도로 놔두고 왜···?' 얌체 운전자들의 최후
중국의 한 인도로 차량이 진입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고 차가 망가지는데요. 같은 곳으로 지나가려던 다른 차들도 줄줄이 박살이 나는 상황. 이유는 인도 중간에 낮게 설치된 소화전 때문입니다. 인도로 주행하려던 운전자들이 소화전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죠. 사고가 빈발하는 이 인도 바로 옆에는 큰 도로가 있습니다. 도로와 인도 사이에는 차량의 진입을 막는 구조물도 줄지어 있죠. 사고 차량들은 넓은 인도를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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