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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러시아 남성이 얼어붙은 차 문을 녹이는 법 성질 급한 러시아 남성이 얼어붙은 차 문을 녹이는 법
차 문 손잡이에 뭔가를 붓고 냅다 불을 지르는 남성. 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는 한겨울 얼어붙은 문을 녹이려는 러시아 남성의 모습입니다. 그가 차에 부은 것은 바로 보드카. 차 문이 녹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독한 술을 붓고 불을 지른 것이죠. 그는 문을 녹인 불길이 다 꺼지기도 전에 문을 열려다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정말 급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이 러시아 남성. 차 문만 녹을 정도로 보드카 양을 조절한 것을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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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중국 로제, 팬사인회까지 열었다 황당한 중국 로제, 팬사인회까지 열었다
행사장에서 팬들과 인사하는 로제. 그런데 어딘가 많이 이상한데요. 이 여성은 블랙핑크 로제가 아닌 가짜입니다. 중국인인 그녀는 데이지라는 이름의 인플루언서로, 로제의 팬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제를 좋아하는 마음에 로제를 닮고 싶어 머리도 염색하고, 스타일까지 따라 한다는데요. 이 여성은 최근 중국 청두의 쇼핑몰 행사에서 로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회까지 진행했습니다. 사인조차도 로제의 것을 흉내냈죠. 그런데 이 행사는 다름 아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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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당에서 춤추는 여성의 정체는? 중국 식당에서 춤추는 여성의 정체는?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 사이에서 춤을 추는 미녀, 이 장소는 다름 아닌 식당인데요. 밥은 안 먹고 춤을 추는 이 여성은 대체 누구일까요? 고대 궁전처럼 꾸며진 중국의 이 식당은 직원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식당 중앙에는 고대 왕들이 사용하던 황금색 용으로 장식된 왕좌가 있는데요. 왕좌는 주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거나, 식당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무대로 사용됩니다. 가끔 흥이 오른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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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서 수도관 폭발 사고···알고 보니 또 '인재' 아르헨티나서 수도관 폭발 사고···알고 보니 또 '인재'
정수장에서 수도관이 폭발합니다. 고압의 물이 폭탄 파편처럼, 그것도 계속 분출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달 아르헨티나의 한 정수장에서 난 사고로, 시청 직원들이 자르던 수도관이 터져버린 거죠. 파이프 위에 있던 작업자 2명은 폭발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다행히 부상은 경미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배관 압력이 완전히 낮춰진 줄 알고 작업했는데 오히려 정상보다 높은 압력이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죠. 대형 인재가 될 뻔했던 아르헨티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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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비난받은 장원영 의상 모음 황당하게 비난받은 장원영 의상 모음
장원영을 둘러싼 의상 논란들은 하나같이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장원영은 최근 콘서트에서 입은 바지가 짧다고 안티팬들에게 공격받았습니다. 지난 7월에도 축구장 공연에서 입은 의상의 노출이 과하다며 화제가 됐죠. 지난해에는 언더웨어 패션 화보를 찍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장원영이 21세의 성인인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이죠. 하지만 정말로 어이가 없는 논란은 따로 있었는데요. 장원영이 머리에 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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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가슴 졸이게 한 할머니의 이상한 운전, 알고 보니··· 보는 사람 가슴 졸이게 한 할머니의 이상한 운전, 알고 보니···
중국의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한 할머니의 운전법이 이상합니다. 도리도리를 하듯 좌우를 살피고, 핸들을 돌리는 것도 평범하지 않은데요.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으로 봤을 때 직선 구간임에도 핸들을 마구 돌려대는 이 할머니. 그런데 차는 정상적으로 달립니다. 조수석에 타고 있는 시험 감독관도 전혀 불안한 기색이 없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잠시 후, 감독관이 촬영하던 카메라의 방향을 돌리자 진실이 드러납니다. 사실 이들이 탄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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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멋대로 만드는 초보운전 여성···"먼허 있는 거 맞나요?" 주차장을 멋대로 만드는 초보운전 여성···"먼허 있는 거 맞나요?"
여성은 도로에 테이프를 붙여서 멋대로 주차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완성되자 신나서 방방 뛰기까지 하죠. 그런데 주차하는 모습이 뭔가 이상합니다. 자신이 그은 선에 똑바로 맞춰서 차를 세우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데요. 결국 그녀는 운전을 포기하고는 직접 삼륜차를 손으로 들어서 옮겨 버립니다. 주차를 끝낸 여성은 뿌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해당 영상은 중국에서 논란이 됐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녀가 어떻게 면허를 딴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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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과 약혼한 베티나 앤더슨의 정체 트럼프 장남과 약혼한 베티나 앤더슨의 정체
트럼프의 새 며느리, 그 정체가 놀랍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베티나 앤더슨이라는 여성과 약혼했는데요. 주니어의 세 번째 연인인 베티나는 미국 최연소 은행장을 지낸 해리 로이 앤더슨 주니어의 딸입니다. 39살인 그녀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미국 사교계의 명사이기도 하죠. 그녀의 가장 놀라운 점은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인 바네사 트럼프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역시 아메리칸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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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자동차···운전자의 놀라운 탈출법은? 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자동차···운전자의 놀라운 탈출법은?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 갇힌 자동차, 상남자는 탈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차 안에 들어온 물을 그릇으로 빼내고만 있습니다. 영상 속 중국인 남성은 러시아 여행을 하던 도중 호수에 빠졌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지렛대 삼아서 자동차를 빼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꿈쩍도 안 했기에, 일단 남성에게 차에서 나오라고 말했죠. 그러나 남성은 아끼는 자동차를 차마 버리고 갈 수는 없다면서, 운전석에서 그릇을 이용해 호숫물을 밖으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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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무시한 비매너남에 사이다 참교육 '속이 다 시원하네' 임산부 무시한 비매너남에 사이다 참교육 '속이 다 시원하네'
지하철을 탄 임산부, 남자한테 빈자리에 올려둔 가방을 치워줄 수 있는지 묻는데요. 하지만 이 '쩍벌남'은 가방을 옮기기는커녕 자기 다리 위에 앉으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이를 보고 기가 막혀버린 뒷자리의 중년 여성은 참지 않습니다. 임산부에게 본인 자리를 양보하고는 남자의 다리 위에 대신 앉아버렸죠. 당황한 남자와 환하게 웃는 주변 사람들. 비매너 남성을 제외한 모두가 웃는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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