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이란 미녀 인플루언서들이 자유분방한 옷을 입고 춤을 췄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이란 여학생 역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현지 여성들이 앞으론 옷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을 거라며 환호했는데요.
37년 동안 이란을 통치한 하메네이는 여성들의 복장과 춤을 규제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여성들이 처형당했기에, 이란에서 춤은 정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이었죠.
현재 여성들이 춤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영상을 올리는 데에는 이러한 문화적 배경이 있던 겁니다.
이란 출신 여성 인권가인 사나 에브라히미 역시 '인생 최고의 날'이라면서 군사 공격을 지시한 트럼프를 향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국 트럼프의 이란 공습, 과연 현지 여성 인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sanazzahraei / 틱톡 @tallpersianbaddie / 인스타그램 @khatoon_official / X @__Injaneb96 / X @Khamenei_fa
[제작 정보] 본 영상에는 AI 보이스(Vrew)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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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박혜수 기자
hspark@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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