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타 볼래
서킷 떠나 일상으로 들어온 '야수'···메르세데스-AMG GT의 두 얼굴
오늘의 주인공은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메르세데스-AMG의 자존심이자 포뮬러 기술력의 결정체, AMG GT입니다. 벤츠가 아닌 AMG가 개발한 순수혈통 스포츠카가 2세대로 거듭났습니다. 그런데 독일 아팔터바흐의 장인들이 선택한 방향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1세대가 '롱노즈 숏데크(앞코는 한강만큼 길고 꼬리는 몽당연필처럼 짧은, 오직 달리기만을 위해 태어난 황금비율 차체)'의 전형을 보여주며 두 명만 태우고 서킷



